Q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과 전송 시기 및 발급?전송 혜택과 가산세 A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기한은? = 세금계산서는 원칙적으로 재화 및 용역의 공급시기(부가가치세법 제9조, 거래 시기)에 발급하여야 합니다. 다만, 월합계 세금계산서 등의 경우 예외적으로 공급시기가 속하는 다음달 10일(발급기한이 휴일이라도 연장 없음)까지 발급하여야 하며, 이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박운종 기자 / 2011년 08월 21일

Q : 칸디다 질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A : 칸디다성 외음질염은 여성의 75%에서 일생동안 한 번 이상 경험한다고 하며 45%에서는 1년에 2회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Candidia albicans가 원인균이며 위험인자로서는 면역억제 특히 후천성 면역결핍증, 당뇨병, 호르몬의 변화(임신), 광범위 항생제 치료, 그리고 비만 등이 있습니다.

이문환 기자 / 2011년 08월 21일

▶ 재해발생 개요 2010년 5월, 경기도 평택시 소재 한 석유정제 모듈 배관설치 현장에서 재해자와 동료들은 작은 배관에 구멍을 뚫어 밸브를 설치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날은 오전부터 비가 내려 관련 장비들이 빗물에 젖어 있었고, 핸드그라인더 역시 비에 젖어 절연저항이 낮은 상태이던 중 재해자가 작업을 위해 핸드그라인더를 건네받는 순간 감전되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함.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1일

성실해 씨는 7월 25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했으나 부가가치세 1천만원은 납부하지 못하였다. 월말에 대금결제가 집중되어 자금사정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다. 8월초가 되어 어느 정도 자금여유가 생기자, 성실해 씨는 못 낸 세금을 빨리 납부해 버리고 세금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 고지서가 언제 나오는지 세무서에 알아보았다.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1일

Q.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데 계량기가 돌아갑니다. 고장이 아닙니까? A.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데 계량기가 돌아가는 원인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 220V를 110V로 낮추어 사용하는 장치(강압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강압기의 자체 소비전력으로 인해 회전하는 경우

김홍기 기자 / 2011년 08월 15일

질의) 퇴직 후 3년 이상의 기간 경과 시 사용증명서의 발급 가능여부 회시)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 후라도 사용기간, 업무종류, 지위와 임금 기타 필요한 사항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한 때에는 사실대로 기입하여 즉시 교부하여야 하며, 근로자가 사용증명서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퇴직 후 3년 이내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강경만 기자 / 2011년 08월 15일

교통사고나 폭행사고 등이 발생한 경우에 가해자는 피해자와 합의가 성립되지 않았을 경우 일정금액을 일방적으로 공탁하고 그 공탁통지서를 받은 피해자는 그 공탁금이 자기의 손해를 충분히 배상할 만큼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공탁금을 찾아야 할지 여부를 놓고는 망설이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김제동 기자 / 2011년 08월 15일

Q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대상자와 발급방법 A 개인사업자 중 소득세법상 복식부기의무자는 2012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반드시 발급하고 국세청(ｅ세로)에 전송하여야 합니다.(법인사업자는 2011년1월1일부터 시행중)■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기 위한 사전 준비사항. ① 공인인증서 : 인터넷을 통해 발급하려는 사업자의 경우 시스템(「ｅ세로」,ASP, ERP) 로그인 및 세금계산서 발급(전자서명)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는 세금계산서 거래내역에 대한 보안과 전자세금계산서 위?변조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② 거래처 이메일 주소 : 매출자가 매입자에게 종이 대신 이메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송하고 매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수신할 수 있는 이메일주소가 있어야 편리합니다.

박운종 기자 / 2011년 08월 15일

Q : 24세 미혼 여성입니다. 냉이 많이 흐르고 외음부가 몹시 가려워서 긁으면 아프고 쓰라리고 합니다. 성관계를 한 적도 없는데,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약국에서 약을 사다 바르는데 걱정이 됩니다. 왜 그러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문환 기자 / 2011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