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발생 개요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이 씨가 추락으로 사망하였다. 건설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큰 만큼 사업주의 안전조치가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2일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질식사고! 그 이유는 질식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8일

▶ 재해발생 개요 지하 1층 ~ 지상 4층의 건물을 신축 중인 경기 북부의 한 건설 공사 현장.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데크플레이트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노동자 박 씨는 지상 3층의 높이의 불완전한 바닥슬래브 위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데크플레이트를 설치하는 중이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31일

Q 2004년 8월 서울 강남구 소재 A주택을 취득하고, 2019년 2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하여 조세특례제한법 제97조의 3의 요건을 충족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해당되는데, 당해아파트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재개발 등으로 멸실되는 경우 공사기간이 임대기간에 포함되는 지 궁금합니다.<서면-2020-부동산-0782, 2020.6.30.>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하고, 말을 합니다.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고, 말을 하며 소통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생활입니다. 이 모든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입, 치아와 구강의 건강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문] 외할머니 재산을 상속하려 하는데 사망한 어머니의 전남편이 6.25때 행방불명되어 사망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재산을 상속할 방법이 있나요?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고소작업 시 꼭 필요한 사다리!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사다리를 작업발판으로 사용하다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도장 경력 10년의 전문기술자이자 도장반 팀장인 A씨. 사고 발생 당일 A씨는 금일 출하 예정인 전기 배전반 케이스를 건조기에서 건조시키고자 도장부스 및 건조기 연료인 옥외 LPG 탱크 메인 밸브를 열어 1차 점화를 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1일

건설현장 베테랑 근로자 A씨는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여 동료 근로자들과 함께 작업지시를 받았다. 오늘 A씨가 해야 할 작업은 지상3층에 전등 및 전선을 입선하는 작업이었다. A씨는 부지런히 전선(다발) 등의 자재를 운반하며 나르고 있었다. 동료 B씨는 입선작업 도면을 확인하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5일

“요즘 들어 부쩍 기침, 가래가 심해지고 숨이 차다”며 60대 남자 환자가 진료실에 오셨습니다. 저는 “혹시 담배를 태우시나요?” 하고 여쭈었는데, 담배 끊은 지 5년이나 되셨다고 합니다. 그럼 5년 전에는 담배를 얼마나 태우셨는지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환자분께서는 “하루에 2갑씩 한 30년은 피웠지”하시며 겸연쩍은 듯 웃으셨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