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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 근저당 등기말소 시 경매절차 중지
[문] 부동산 담보의 근저당권을 말소하지 않고 두었는데 이를 이전받았다는 사채업자가 경매신청을 하였습니다. 가까운 지인에게서 돈을 차용하고 근저당권설정등기를 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이 돈의 원금과 이자를 전부 변제하고 변제 확인서도 받아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근저당권설정등기는 다음에 또 돈을 빌릴 것으로 생각하고 말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돈을 빌려 준 지인이 도산을 하였고 그 지인으로부터 근저당권과 채권을 양도받았다는 사람이 경매신청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경매를 말소시킬 수 있을까요?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의학상식] 약만 먹으면 끝?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들
주변 혹은 가족 중에 당뇨 약을 복용하고 계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한국인의 10명 중 1명이고, 10명 중 3명은 잠재적인 당뇨인일 정도로 흔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당뇨 유병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서 2030년에는 당뇨병 환자가 5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10명 중 3명은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젊은 연령층에서는 더욱 자신의 당뇨병을 인지하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박창진 칼럼] 노인과 교통
최근 5년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44% 증가, “대책 마련 절실” 2020년 10월 한 날, 어느 신문의 헤드라인이다. 요즘 자동차나 교통사고에 관계된 기사나 글들을 보면 노인운전자들의 운전면허를 빼앗아야 한다는 논조의 내용들이 많다.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홍석기 칼럼] 무서운 여자들
세상에나 이렇게 무서운 여자들이 있는 줄은 몰랐다. ​매일 늦게 자고 늦잠을 자던 지인이 최근 1년 동안 11시 이전에 잠이 들어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2시간씩 독서를 한다고 했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책을 읽고 시를 낭송하는 모임이 있으니 참석하라고 했더니 4시 반이면 너무 늦은 거 아니냐고 반문을 했다. 코로나로 우울할 것 같은 요즘, 그 분은 책 두 권을 동시에 쓰느라고 정신이 없단다. 그 분의 신앙은 “노력”이라고 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정춘병 칼럼] 제4차 산업혁명과 COVID-19 이후 시대(2)
3. AI의 진화 인간은 AI로부터 배우고 로봇과 친구로 지내는 시대가 도래(到來) 하였으며, 특히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변종인 COVID-19의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팬더믹,Pandemic)으로 비대면(Untact)의 급속한 확산으로 함께 만나서 공동으로 하여야할 일을 사물인터넷(IoT)과 AI를 활용하는 시대가 정착되어 팬데믹(Pandemic)이 사라져도 과거와 같은 사회로는 절대로 회귀하지 못하고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된 사회로 전환되어 발달할 것이 자명(自明)하다.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목회단상=김창성] 비뚤어진 교육
장학사 한 분이 어느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지구본이 눈에 들어왔다. 장학사는 비스듬히 놓여 있는 지구본을 가리키면서 앞에 있는 학생에게 물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詩=김대수] 반월산성
반월산성(半月山城) 봄. 소리가 좋아!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동시=정운일]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 정운일시냇물 졸졸졸 왕방울 눈 크게 뜨고 두리번 두리번 -무얼 찾니?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詩=장진] 사월의 기도
들판을 가로지르는 아지랑이 기지개 펴는 나무 연두빛 정서를 키우는 숨결 세상을 맞이하는 새순을 크게 하는 바람이 되게 하소서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웰빙부사의] 겸손(謙遜)과 교만(驕慢)
겸손은 사람됨의 근본이다. 한자로 겸손할 겸(謙)은 말씀 언(言)과 겸할 겸(兼)을 결합한 글자다. 겸(兼)은 벼 다발을 손에 쥐고 있는 형상으로 ‘아우르다’ ‘포용하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인격과 소양을 두루 갖춘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말을 공손하게 하는 법이다. 겸손할 손(遜)은 ‘후손에 전하다’의 뜻을 함께 지녔으니 대를 잇는 가르침을 의미한다. 영어로 겸손(humility)의 어원은 흙을 뜻하는 라틴어 후무스(humus)이다. 흙 중에서도 영양분과 유기질이 많은 부식토(腐植土)다. 사람(human)이라는 단어도 흙에서 유래했다. 이처럼 겸손은 흙에서 나온 사람을 성장시키는 토양(土壤)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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