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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최창근] 비방지목(誹謗之木)
헐뜯을 비 / 헐뜯을 방 / 의 지 / 나무 목
-헐뜯는 나무라는 말로서, 백성들의 마음을 파악해서 올바른 정치를 하는 것-
고대 중국의 요(堯)임금은 백성들을 자식처럼 여기고 어진 정치를 실행하여 태평성대를 구가한 천자이다. 그는 부유하였으나 교만하지 않았고, 존귀했으나 거드름을 피거나 오만하지 않았으며, 황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 옷을 입고서 흰 말이 끄는 붉은 마차를 탔다. 그는 큰 덕을 밝혀 구족(九族;같은 종족 9대의 사람들을 말함-고문가설)들이 화목하게 지내도록 하였으며, 백관들을 공명정대하게 다스렸기 때문에 모든 제후국이 화합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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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향수(香水)와 향기(香氣)
인류가 최초로 향을 사용한 것은 언제일까? 기원 전 14세기 당시 18세의 젊은 나이로 죽은 이집트 제18왕조(BC 1580~1314) 파라오인 투탕가멘의 무덤안에서 찾을 수 있다. 석고로 만든 아라바스타 항아리에 채워진 ‘향고’는 20세기에 이르러서야 발굴단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은은한 향기로 남아 있어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하였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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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정운일] 걸어가는 단풍
유치원 동생이
은행나무 밑을 걸어가며
양손에 은행잎을 듬뿍듬뿍 들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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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의 언어 산책] 한국어의 위기(외국어와 외래어)
요즘 신문지상에서는 한국의 경제가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소득주도 성장론이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찬반론이 많이 등장한다. 본인은 경제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놓기가 부담스러울 뿐더러 그러한 능력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국어학자인 본인의 입장에서는 경제 위기만큼 우리에게 크나큰 위기의 상황이 닥치고 있다고 보는데, 다름 아닌 우리 한국어의 위기이다. 특히나 우리의 실생활에 침투해 들어오는 외국어의 실태는 정말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외국어와 외래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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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부사의] 견형(犬形)과 견성(犬聲)
속담에 ‘한 마리의 개가 형체를 보고 짖으면 백 마리의 개가 소리를 따라 짖는다(言曰 一犬吠形 百犬吠聲 世之疾此 固久矣哉)’는 말이 있다. 후한 말 왕부(王府)의 ‘잠부론(潛夫論)’ 현난(賢難)편에 나오는 구절이다. 왕부는 서출(庶出)이어서 가문에서 천대를 받았고 벼슬길도 막혀 있었다. 하지만 심오(深奧)한 학문과 뛰어난 인품을 갖춘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과 교우하면서 명저 ‘잠부론’을 남겼다. 그는 개 한 마리가 짖으면 많은 개가 따라 짖는다는 속담을 들면서 이는 이미 오래된 병폐(病弊)라고 말한다. 이어 자신이 안타까워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진실과 거짓의 실정을 잘 살피지 않는 것이라고 탄식(歎息)한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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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희 칼럼] 현 정치권이 본받기를 바라며
정부와 정치권의 냉철한 현실인식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촉구하면서 이 글를 써본다.역사를 돌이켜 보면 비록 반정으로 쫓겨났지만 조선 제15대 왕인 광해군에 대한 현재의 평가는 ‘폭군’보다는 ‘뛰어난 외교력을 발휘해 전란(戰亂)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지켜려 한 왕’이라는 평가가 더 많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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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어깨가 아파요”
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면 근래에 어깨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이 늘어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깨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견주관절 학회에서도 매년 환자가 늘어나 전체 우리나라 정형외과 환자에서 어깨관절 환자가 8%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원인이야 알 수 없겠지만 노인 인구의 증가 또는 체육활동의 관심과 증가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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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포천시협회장기 태권도 선수권대회
제21회 포천시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지난 17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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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강화도로 ‘선진지 견학’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는 자문위원회 주최로 지난 16일 강화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윤효준 지회장을 비롯해 임기혁 자문위원장, 이무일 부자문위원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이흥구·강태선 감사, 최형수 사무국장 및 임직원과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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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노인회 한궁대회 및 민속축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궁대회 및 포천노인 민속축제가 지난 15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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