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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생존의 귀재
부끄러움과 자기비판 그에게 물들어간다 함께 살다보면 먹는 것도 닮는다 근육이 줄어들고 약해진다
박혜자 기자 / 2016년 12월 04일
[산업안전 사고예방] 중장비 옆 사각지대, 조심 또 조심!
▶ 재해발생 개요 굴삭기 운전석에서 잠시 숨을 고른 서 씨는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주변을 살폈다. 그런데 덤프트럭이 나갈 때까지만 해도 시야에 있던 김 씨가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에 갔나.’ 의아함도 잠시, 서 씨는 김 씨가 없는 틈에 작업을 조금이라도 더 해둘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굴삭기 붐은 경사면 쪽으로 빠르게 움직였다.같은 순간, 김 씨는 여전히 바닥에 앉아있었다. 비교적 땅이 트인 곳이라 자신이 보이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4일
[국민연금] 국민연금 업무처리시 부조리 신고할 수 있나?
문) 국민연금 업무처리시 부조리 신고할 수 있나요? 답) 국민연금 헬프라인 및 부조리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 노후 삶을 책임지고 있는 노후보장 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4일
[정성숙 교수의 "건강한 심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1. 자신을 스스로 귀하게 여기라. 이 지구에, 이 우주에 나는 오직 한 사람이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부자이든 가난하든,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자신의 존재 자체로서 귀한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다른 것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삶의 현장에서도 절제된 생활을 통해 늘 좋은 컨디션과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야 말로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귀한 인생의 일부분이고, 귀한 시간을 통해 귀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4일
[고사성어=최창근] 결초보은
結草報恩 맺을 결 / 풀 초 / 갚을 보/ 은혜 은 죽어서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한자의 뜻 : 풀을 엮어 은혜를 갚는다.) 出典 :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나오는 고사(故事)이다. 춘추좌씨전은 공자(孔子)께서 편찬한 것으로 전해지는 역사서인 춘추(春秋)의 대표적인 주석(註釋)서 중 하나로, 기원전 700년경부터 약 250년간의 역사가 쓰여 있다. 또 다른 명칭으로는 좌전(左傳), 좌씨전(左氏傳), 좌씨춘추(左氏春秋)라고도 한다.
최창근 기자 / 2016년 12월 04일
[동시=정운일] 화가들이 모여 사는 골목길
골목길 까만 아스팔트 위에 은행나무가 노란도화지를 만듭니다. 빨간 단풍잎이 내려앉아 그림을 그리고,
정운일 기자 / 2016년 12월 04일
[기고=권찬주] 주택화재 피해예방과 책임의 한계
일기예보에 연일 기온급강하가 뉴스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맘때면 소방공무원은 매우 바빠지기 시작한다. 물론 365일 바쁘게 돌아가는 게 소방관 일상이지만 말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4일
[웰빙부사의] 수오탄비(羞惡歎悲)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성현(聖賢)들의 가르침이 더욱 간절하게 다가온다.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聖學十圖) 제6도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에 수오지심(羞惡之心)이란 대목이 있다. 심통성정이란 마음이 이성과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이고 수오는 부끄러워하고 미워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옳지 못한 언행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이고 남의 옳지 못한 행위를 미워한다는 것이다. 또 중국 청대의 문인 왕지부(王之鈇)의 글 언행휘찬(言行彙纂)에는 수오탄비(羞惡歎悲)란 말이 나온다. 수오탄비란 인생에 부끄럽고 미워하고 탄식하며 슬퍼해야 할 네 가지 일을 이르는 말인데 그 글은 다음과 같다.
이규임 기자 / 2016년 12월 04일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 38선이 생길 무렵
내 고향 포천은 8·15해방 후, 영중면의 일부와 영북면, 이동면을 북괴들에게 내주었다가 6·25후 되찾은 군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4일
[발행인 칼럼=이중희] 육정(六正) 육사(六邪)를 알았더라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육정(六正)에 속하는 사람이 한, 두사람 만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는 안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서 이 글을 써본다.
이중희 기자 / 2016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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