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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국민 모두 고귀한 인적자원
며칠 전에 친구들과 덕담 중에 “요즈음 건강관리 등을 잘해서 언제까지 아니 몇 살까지 생존할 수가 있을까?”라는 말을 하니 “한 친구는 나는 한 85세 아니 90세까지는 살 것 같아, 다른 친구는 아니야 100살까지는 죽지 않고 살 수가 있을 거야”라고들 말을 하는 중에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아침에 이부자리에서 눈을 뜨면 간밤에 죽지 않고 살았네, 그래 오늘 보람된 삶을 어떻게 추구하나, 그리고 앞날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면서 이부자리에서 기지개를 크게 펴면서 일어난다.”라는 말에 한바탕 큰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요즈음 화두(話頭)는 노후에 건강과 생활비용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8일
[특별기고=김중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시각
독도를 국제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확인받기 위한 일본 측의 로비는 참으로 끈질기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체결 당시에 벌린 그들의 로비만 보아도 그렇다. 당시는 한국이 6.25전쟁을 치루기에도 힘든 시절이었다. 우리는 독도 영유권을 효율적으로 주장할 겨를이 없었다. 게다가 조약당사자로 참여할 수도 없었다. 이런 사정을 이용해 일본은 패전국이면서도 치열한 로비를 했다. 급기야는 51년 8월 10일 러스크 미 국무부 차관보가 “독도는 조선의 일부로 취급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한국에 보내는 해프닝도 연출되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8일
2016, 제6회 가산노인대학 졸업식
포천시 가산면(면장 윤재철)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노인대학(회장 윤효준)에서는 지난 18일 가산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16년도 제6회 가산노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무일 기자 / 2016년 11월 18일
포천署 동절기 맞이 공‧폐가 및 공중화장실 일제수색
포천경찰서는 동절기를 맞아 경찰과 각 읍‧면‧동사무소 지자체 공무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4대악 근절, 공‧폐가와 공중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전개했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우리동네 경로당=212] 음현3리(팔야동)
포천시 내촌면 음현3리는 이조시대 초대임금 태조이성계가 이 마을에서 여덟밤을 묵었다고 해서 옛날말로 여덟배미, ‘팔야동(八夜洞)’이라고도 부른다. 음현3리는 태조뿐만 아니라 태조의 증손주의 묘도 마을에 안치되 있어 ‘왕손들 마을’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11월 18일
[고사성어=최창근] 무항산 무항심
無恒産 無恒心 없을 무/ 항상 항 / 낳을 산 / 마음 심 [일정한 재산이나 생업이 없으면 정해 놓고 마음을 쓸 데가 없다.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는 뜻]
최창근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새 움터 마련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포천시지부(회장 정영석)가 새임원진들과 함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및 독립생활전환 “담쟁이학교” 교육장과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움터를 마련하였다.
이무일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웰빙부사의] 토붕(土崩)과 와해(瓦解)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말이 있다. 토붕와해는 지반(地盤)이 무너져서 기와가 다 깨진다는 뜻이다. 땅이 꺼져서 기와가 다 깨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서락(徐樂)이라는 사람은 한무제(漢武帝)에게 올린 상소문에서 토붕과 와해를 구분했다. 토붕은 백성이 곤궁한데도 임금이 구휼(救恤)하지 않고, 아래에서 원망하는데도 위에서 이를 모르며, 세상이 어지러운데도 정사가 바로 서지 않아, 나라가 어느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것을 말한다. 와해는 권력자가 위엄(威嚴)과 재력을 갖추고도 제 힘을 믿고 제 욕심만 채우려다 제풀에 꺾여 자멸(自滅)하고 마는 것이다. “사기” ‘주보언열전(主父偃列傳)’에 나온다.
이규임 기자 / 2016년 11월 18일
더민주 경기도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경기운동본부 출범식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전해철 최고위원)은 오는 19일(토) 오후 5시부터 8시사이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경기도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 및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고창섭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 일하러 가세
포천감리교회는 일제강점기부터 있어온 내 고향 포천의 기독교감리회교회이다. 일제시에는 강원도 평창 출신의 고명균(高明均)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계셨는데 조무한 장로님이 시무하고 계셨다. 고명균 목사님은 신도들이 기부 헌납한 논·밭을 가꾸며 낡은 양철지붕의 교회를 지키고 계셨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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