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눈이 내립니다. 얼마나 좋으면 춤을 추며 내려올까?

정운일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우리는 흔히 다수결(多數決)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진리(眞理)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수결도 진리 앞에는 빛을 잃고 말기 때문이다.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상대적(相對的)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규임 기자 / 2015년 12월 13일

나는 고향을 사랑한다. 고향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 또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고향을 소재로 글을 많이 쓰다 보니 누구보다 더 많이 고향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3일

교육은 나아가야 할 기본적인 방향 또는 지침을 일컫다. 따라서 교육의 모든 활동·조직·운영은 교육목적이 지니는 방향에 따라 행하여져야 하며, 이 방향은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인간상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선재 기자 / 2015년 12월 13일

포천 향토의 등불이시고 시민 의식의 향도로서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고장을 밝히시는 포천신문 발행 제26주년을 온마음으로 경하합니다.

이선재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지난 1990년부터 26년 동안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포천시민과 함께 걸어온 포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선재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연 포천지역의 대표신문, 포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선재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어려운 고비를 잘 극복하고 성장해 창간 2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문화의 창달과 시민의 지적 욕구 충족을 위해 공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오신 포천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선재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안녕하십니까?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한해도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어느덧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희망과 도약의 2016년을 설계해 보는 시점에서,『포천신문』창간 26주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선재 기자 / 2015년 12월 13일

포천 소흘읍에 본거지를 둔 축구동호회 일송회(회장 한상헌)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소흘읍 늘봄 웨딩홀 5층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방종석 기자 / 2015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