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무궁무진 이동영화관'과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1월 31일

포천경찰서는 지난 1월28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양상현 기자 / 2016년 01월 31일

포천시 송우리 화합로 200번지 태봉마을 바로 옆에 마련된 약 400여 평의 스케이트장에서 31일 오후3시 현재 스케이트 및 썰매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아 봤다.

양상현 기자 / 2016년 01월 31일

2016년 들어 누리과정 만 3~5세의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료로 인하여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교육감들과, 지방 교육청 교부금에 누리과정 보육료가 포함되어 있으니 지방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라는 대통령, 정부, 교육부 장관 등이 일방적으로 따르라고 하면서 누리과정의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들과 유치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 교사들이 모두 혼란에 빠져있다.

황득한 기자 / 2016년 01월 30일

30일 오후 2시 ‘이철휘 희망캠프’에서는 개소식을 갖고 상승분위기 확산에 주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선거대책본부의 박광조, 이주석, 이철용, 이진모 공동선대위원장과 양호식 공동선대본부장 등 선거 책임자 200여 명과 ROTC중앙회 손종국 회장, ROTC성우회 노연웅 회장, 조영호 장군(前9군단장) 등 내빈 및 지역유권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무일 기자 / 2016년 01월 30일

포천신협(이사장 박광현)은 30일 오후1시 포천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800여 명의 조합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1월 30일

포천진보시민네트워크-민족문제연구소 등 ‘포천시민 1월 공동행동’은 29일 한내천 일원 소재 포천 5일장 입구에서 세월호 참상 진상 규명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16만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방종석 기자 / 2016년 01월 30일

한국 최대의 명절 설을 약 10일정도 앞두고 미리 설음식 장만을 위해 포천 5일장이 활기를 띄었다. 경제침체와 갑작스레 닥친 혹한기 때문에 예년보다 사람이 줄었던 시장이 오랜만에 발 딛을 틈 없이 포천시민들로 가득 찼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1월 30일

포천시 자작1통은 190여 가구 600여 명이 오롯이 모여 사는 마을로 자작동은 선단동이 관할하는 4개 법정동 중 하나로 선단동의 북쪽에 위치한다. 왕방산 아래에 자리해 자재기라 하였으며, 문화 유씨(文化柳氏)가 정착하여 마을을 만들었다고 하여 자작리가 되었다고 한다.

방종석 기자 / 2016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