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이 고향인 김용호(남,38·새누리당 출마예정자) 변호사가 연고도 없는 전북 남원·순창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 다가오는 20대총선에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의 출마의 변을 들어 봤다. 다음은 김용호 변호사와의 1문 1답.

방종석 기자 / 2016년 01월 07일

인생에 계절이 있다면 젊은 그대들은 뜨거운 태양아래 열매가 커가는 여름이리라

이중희 기자 / 2016년 01월 07일

2016년 새해를 맞아 포천시의 바뀌는 제도와 정책에 관해 최근 발표가 있었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된 포천시 바뀐 사항으로는 대기영향권역 관리대상제외, 경기 동북부 일부 접경 지역이 수도권 규제 대상에서 제외, 주민세 개정,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 상승, 영아종일제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 상승 등이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1월 07일

포천 신북면주민자치위원회 2016년 자치위원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면장의 권력남용이 작용했다는 것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이번 2016년 주민자치위원회는 22명의 인원으로 신규신청자 13명과 기존 위원 9명이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4기 위원회가 구성됐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1월 06일

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오후 2시 군내면 소재 용정웨딩홀 3층에서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무일 기자 / 2016년 01월 06일

2016년 포천신문사 신년인사회가 6일 오전 11시 포천 군내면 한 웨딩홀 1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부터 오는 3월10일까지 한마음가족봉사단 12기 30가족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방종석 기자 / 2016년 01월 06일

포천시 신북면 주원2리는 50여 가구 100여 명이 오롯이 모여 사는 작은 농촌마을로 창수면이 관할하는 7개 법정리 중 하나이다. 1912년 행정 구역은 영평군 남면 주원리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남면 주원리·옥병리 전역과 하리면 금주리 일부를 병합하여 주원리라 하고 포천군 창수면에 편입했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38선 이북 지역인 주원리 일부가 북한 치하에 들어갔으나 6·25 전쟁 때 실지(失地)를 회복해 1954년 11월 17일 행정권이 이양됐다. 2003년 10월 19일 포천군이 도농복합시로 승격하면서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가 됐다.

방종석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연천군의회는 4일 현충탑 참배에 이어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병신년(丙申年) 한 해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열린의정을 구현하자"고 다짐했다.

방종석 기자 / 2016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