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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사랑 등산대회 포천 명성산서 실시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체육회, 경기도산악협회가 주관한 2016 경기사랑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지난 3일 10시 영북면에 위치한 명성산에서 개최했다.
이무일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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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한우 맛보세요’ 포천한우축제 성료
포천의 먹거리 축제인 포천한우축제가 지난 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포천한우축제는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한우를 주제로 전시와 판매, 셀프 음식점 및 농수산물 판매 전시뿐만 아니라 팔씨름, 노래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3,4일 양일간 다채롭게 펼쳐졌다.
김도희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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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제76차 정기회의 개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지난 2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7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섭 단장, 이중희 대표이사, 임영환 고문, 전규선 총무, 최정숙 문화센터운영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안건토의, 공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재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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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고한종] 잎술
유난히도 붉어서 훔치고 싶던너의 잎술 그렇게도 매혹적이던 그래서 만지고 싶고 가지고 싶던 너 이젠 그리움으로 가슴속에 품어야 디는 구나 다음에는 연초록의 부드러운 잎술을 내게 내어 줄 거지.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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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자기 대화
들어올 때는? 나갈 때는! 교육을 시켜놓고 활용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 전해야 될말 전하지 않아야 할 말을 구분해라! 지혜로운 가교 역할 지나가는 것을 유심히 관찰해라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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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김병연] 복수
가장 아름다운 복수는 사랑이지만 그렇게 안 될 땐 인생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 오래오래 살아남아 배가 아프도록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사람의 팔자는 초년이나 중년보다 말년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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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추석에는 가족 모두가 조상을 생각하는 날
지난 9월 17일부터 추석연휴 기차표 예매가 시작됐다. 코레일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기차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려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추석에는 그리운 부모님과 가족, 친인척과 함께 따뜻한 정(情)인 덕담(德談)을 통해 돈독(敦篤)한 시간을 보내면서 조상에게 차례(茶禮)와 성묘(省墓)하기 위해 귀성객들의 즐거운 표정을 볼 수가 있다. 추석(秋夕)의 기원이나 유래를 찾기에는 명확한 문헌은 없으나, 오랜 옛날 사람들은 태양의 빛은 당연한 존재이지만 한 달 중 만월(滿月)인 날을 고마운 날로 축제를 벌이면서 먹고 마시면서 춤과 줄다리기, 씨름, 강강술래 등의 놀이가 오늘날까지 전승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추석이라는 두 글자대로 풀어보면, 가을저녁, 또는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달빛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추석을 가배(嘉俳·嘉排)·가위·한가위 또는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도 한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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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정운일] 도라지꽃
텃밭을 반으로 나누워 동쪽에는 청도라지 서쪽에는 백도라지 청백으로 나누워 심었다. 바람이 솔솔 불면 영차 영차 줄다리기를 합니다. 청도라지 파란 별 모자 쓰고 백도라지 하얀 별 모자 쓰고 백군과 백군으로 나눈 도라지 선수들! 끌려가고 끌려오고 ……. 땀을 뻘뻘 흘리며 힘차게 합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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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최창근] 생이지지
生而知之 생이지지 날 생 / 말 이을(접속사) 이 / 깨닫다 지 / 갈(지시대명사) 지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쳐 앎] *출전: 중용(中庸) 20장. 논어(論語) 7편 술이 19장 중용은 총 33장으로 된 경전인데 11장으로 엮은 책이다. 중용 20장 중간 부분을 간추리면 [原典引用 - 天下之達道이 五에, 所以行知者는 三이니, 曰 君臣也父子也夫婦也昆弟也朋友之交也五者는 天下之達道也이오, 知仁勇三者는 天下之達德也이니, 所以行之者는 一也니라. 或生而知之하며 或學而知之하며 或困而知之하나니, 及其知之하여는 一也니라. 或安而行之하며 或利而行之하며 或勉强而行之하나니 及其成功하여는 一也니라. -천하의 달도는 다섯 가지가 있고 이를 행하는 所以는 세 가지가 있다. 군신·부자·부부·형제·붕우의 사귐이라고 하는 것 다섯 가지가 천하의 달도이다. 지(知)·인(仁)·용(勇) 세 가지는 천하의 달덕(達德)이니, 이를 행하는 소이는 한 가지이다. 혹 나면서 알며 혹 배워서 알고 혹 고심(苦心)해서 알지만 안다는 점에서 보면 같은 것이다. 혹 편안하게 행하며 혹 이롭게 여겨서 행하며 혹 애쓰고 억지로 힘써서 행하지만 그 공을 이루는 점에서 보면 같은 것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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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부사의] 청백리(淸白吏)와 탐관오리(貪官汚吏)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면 청백리(淸白吏)가 있는가 하면 탐관오리(貪官汚吏)도 있다. 청백리란 청백(淸白)한 관리를 말한다. 청렴결백한 관리를 말한다. 왕조 시대에 각 관아에서 천거(薦擧)하여 뽑힌 결백한 관리를 따로 이르던 말이 청백리이다. 청백리는 의정부 육조 및 경조(京兆)의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 사간원의 우두머리가 천거하여 의정부에서 선발했다. 그만큼 철저한 검증(檢證)을 통해 선발된 관리들이었다. 탐관오리란 탐욕이 많고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벼슬아치를 이른다. 불교에서는 탐욕을 삼독(三毒)의 하나로 설법(說法)한다. 자기 뜻에 맞는 사물에 애착하여 만족할 줄 모른다는 말이다. 청백리와 대치되는 말에 간신(奸臣)이란 것이 있다. 간신이란 간사한 신하를 말한다. 성질이 능갈치고 행실이 바르지 못한 신하란 말이다. 간교(奸巧)하여 남을 잘 속인다는 말이다. 능갈친다는 것은 잘 둘러댄다는 말이다.
이규임 기자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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