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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숲속에서 반기는 희귀 들꽃
한 줌 햇살들이 나뭇가지 사이로 간간히 비춰질 때 수줍은 듯 피어나던 들꽃들의 자태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권순 기자 / 2014년 07월 21일
포천시, 道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2년만에 정상 올라
포천시가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2년만에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시는 2부에서 남자 50대부 우승과 혼성 40대부 우승에 힘입어 1천800점으로 하남시(1천600점)와 군포시(1천100점)을 따돌리고 종합 패권을 안았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7월 21일
연꽃으로 뒤덮인 포천 명산리 마을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은 꽃의 색이 깨끗하고 고와서 청순. 청결. 신성. 순결을 상징하는 꽃이다. 포천시 군내면 명산리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야트막한 산자락에 대략 3만여 평되는 연못에 온통 연꽃으로 뒤덮고 있는 명산리의 마을이 있다. 연꽃 중에서도 희귀하다는 백련이 가득 피어있고 여름이 무르익는 7월이 되면서 탐스런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해의 절반을 넘기는 칠월에 가족, 친구, 여인과 함께 이곳을 찾아 연꽃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
남진규 기자 / 2014년 07월 20일
포천 ‘테마가 있는 국악여행’…소외지역에 우리소리 전달
활짝 열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2014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테마가 있는 국악여행’ 공연은 지난 3월에 시작해 4월 전 국민의 슬픔으로 잠시 멈추었다가 6월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성기철 기자 / 2014년 07월 20일
[詩=박정근] 비상
하늘 끝으로 고고하게 날아가는 새들을 보라 이념의 병정놀이가 아직도 한창인 한반도 휴전선을 겁내며 생활의 바닥에 납작 엎드려 움츠리는 민초들이여
박정근 기자 / 2014년 07월 20일
[사건사고] 백운산서 실종된 60대 등산객 11일만에 숨진채 발견
포천 백운산에서 실종된 등산객 노모(68)씨가 11일 만인 19일 숨진 채 발견됐다. 노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백운산 도마치봉 300여m 아래 계곡에서 구조견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노씨는 등산복 차림으로, 절벽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노씨는 지난 8일 산악회 회원 30여 명과 함께 백운산에 올랐으나 먼저 출발한 뒤 정해진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실종신고 됐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7월 20일
포천시민축구단, 서동현 결승골 ‘홈 22연승’
홈에서 100% 승률을 자랑하는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파주시민축구단(이하 파주)를 1-0으로 꺾고 22연승 행진을 달렸다. 이번 승리로 홈에서 40경기 무패행진도 이어갔다. 포천은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 챌린저스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토종 골잡이 서동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주를 1-0으로 꺾고, 인터리그 마지막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1승을 추가한 포천은 14승2무1패(승점 44점)의 성적으로 통합선두를 유지했다.
성기철 기자 / 2014년 07월 20일
EBS 애니 두다다쿵 마을, 경기도 숲에 재현된다
꼬마 탐험가 ‘다다’와 어린 두더지 ‘두다’의 숲속 탐험을 다룬 EBS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배경이 경기도 숲에 재현된다. 경기도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코엑스 아셈룸에서 EBS, 남양주시와 ‘두다다쿵’ 캐릭터를 유아 산림 교육 등에 활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0일
“가족·연인과의 여름 추억” 동두천 송내동 ‘별밤돗자리극장’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장성)는 아름다운문화센터 1층 야외공원에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4회에 걸쳐 ‘별밤 돗자리 가족극장’(이하 ‘별밤극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별밤극장은 다양한 소재의 가족영화를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민을 상대로 상영해 왔다. 올해에도 별밤극장에서는 어린이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다양한 소재의 영화 4편을 준비했다.
성기철 기자 / 2014년 07월 20일
[목회단상=김창성] 감사의 위력
바야흐로 7월은 불쾌지수가 오르는 계절이다. 장마와 폭염과 싸우기 위해 들로 산으로 시원한 곳을 찾는 계절이다. 더위를 이기는 극서의 방법을 찾아보자. 혹독한 겨울를 생각해 보고 감사해보자!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해군장교 가와가미 기이치씨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다. 더구나 그를 더 괴롭히는 것은 어디를 가나 군인만 보면 “저것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했다”면서 노려보는 사람들에 손가락질이었다. 그는 매일 불평과 불만의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이 계속되자 그의 몸이 굳어져 움직일 수가 없어졌다. 그는 많은 치료 후 정신과 의사인 후치다씨의 진료를 받게 되었다.
김창성 기자 / 201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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