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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교는 바로 불무리 부대입니다.”
육군 26사단은 지난 12일 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불무리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병사 12명과 가족, 각 부대 주임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불무리 고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 불무리 고등학교는 해당 부대가 인간적 성숙과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사단장의 강력한 의지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군 복무 간 병사들이 못 다한 학업의 꿈을 이룸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웅지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부대는 부대원의 사기와 전투력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성기철 기자 / 2014년 09월 23일
[기고=김종명] 건강보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해야
1989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된 국민건강보험은 우수한 사회보장 제도로 정착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 보장률도 더 높여야 하고, 의료서비스의 질도 더 개선되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료 부담의 형평성도 제고되어야 한다. 이중에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개편하자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기대된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9월 22일
[사건사고] 군 검찰,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2년 구형
후임병 폭행과 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 남모(23) 병장에 대해 22일 군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군 검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포천시에 위치한 제5군단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남 병장의 첫 공판에서 “약자인 후임병에 대해 수회에 걸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범행을 저지르고 법정에서도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9월 22일
남경필 지사, 포천 농업인과 간담회…“행복밥상으로 쌀 관세화 극복”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가을 걷이철을 맞아 포천시 영북면에서 벼 베기를 함께 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남 지사는 22일 오전 9시 20분 포천시 영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최춘식 도의원, 조창준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장, 노재홍 경기도쌀전업농회장과 지역농민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농업의 발전과 쌀 관세화에 따른 경기도 쌀 산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9월 22일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국악여행’ 열려
제13회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국악여행이 지난 19일 오후 5시 포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길놀이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밭매기, 비나리, 굼배타령, 투전놀이, 포천아리랑 시연, 향두계놀이, 풍년가, 한강수타령, 경복궁타령, 트럼펫 연주, 장기타령, 태평가, 뱃노래,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등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전원 한마당놀이로 포천아리랑이 공연됐다.
이무일 기자 / 2014년 09월 22일
가을밤 수놓은 포천 오뚜기축제 열기
제8회 포천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일동면 기산리 시내 및 일동중·고등학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틀간 민관군이 하나된 축제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무일 기자 / 2014년 09월 22일
포천 오뚜기 한마음축제 ‘민.관.군 하나 됐다’
포천 일동면 대표 축제인 제8회 포천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가 지난 20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일동면 기산리 시내 및 일동중·고등학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최근 저하돼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민·관·군이 하나되는 축제’라는 주제로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8기계화보병사단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무일 기자 / 2014년 09월 22일
구리~포천 보상대책위, 잔여지 보상 설명회 개최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편입토지와 지장물 보상과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잔여지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19일 개최됐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보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소흘농협 경제사업소에서 포천 민자고속도로 정당보상 및 잔여지 보상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9월 22일
[박관우 역사칼럼] 포천 출신 의관(醫官) 이종인의 추가 정보를 공개한다
다산 정약용과 초정 박제가의 종두법(種痘法)을 계승하여 인두법(人痘法)을 실시함으로써 수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하였던 포천 출신 의관(醫官) 이종인이 1817년(순조 17년) 두창(痘瘡)과 종두법(種痘法)에 관련된 전문의서인 시종통편(時種通編)을 간행한 이후 그 행적이 역사속에 잊혀진지 어느 덧 200년의 세월이 흘렀다.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9월 22일
동남중・고등학교 느티나무 장학금 전달식 뿌듯
포천 동남중・고등학교(동인학원 이사장 목영자)는 지난 17일 ‘제35회 느티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느티나무 장학회(회장 박노택)는 1980년 결성된 장학회로 35회에 이르는 기간 동안 동남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후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동인학원 학생들을 후원해 왔다.
성기철 기자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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