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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이중희] 국가와 백성과 믿음
정치는 국가와 사회의 바탕이어야 한다. 정치적 바탕이 튼튼해야 국가와 사회는 안정과 발전을 누릴 수 있다. 더구나 남북으로 분단되어 겨루고 있는 오늘의 한국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자고로 세계의 지성들은 정치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중국에서는 정치란 어떤 것이냐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있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의 논리 모두가 정치에 관하여 논술돼 있다. 논어(論語)나 맹자(孟子)는 정치가 윤리적(倫理的)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서양의 아리스토텔레스도 윤리를 정치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윤리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다고 보여진다. 말하자면 정치(政治)는 인정(仁政)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중희 기자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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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사고예방] 소각장에서 폐기물 폭발 대형 화재발생
정확히 계량되지 않은 암롤박스에 실린 폐기물을 소각동 선별장에 쏟아 놓았는데 혼재된 폐기물을 소각로에 투입할 때 작은 폭발이 있었다. 이어 저녁 무렵에는 “펑”소리와 함께 큰 폭발과 화염이 발생했다. 다음날 D사에서 폐기물 회수를 위해 집게 굴삭기로 사고폐기물을 암롤박스에 상차하는 작업을 하던 중 급격한 화재가 발생하여 작업자 3명이 사망하고 5명의 작업자가 부상을 당한 재해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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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상담] 거래처 폐업부도와 미수채권 대손처리
2013년 1월에 매출업체가 폐업을 하였고 대표 또한 사망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매출미수금에 대하여 2014년 7월에 부가세 신고시 대손세액공제를 받으려고 하는데 폐업사실확인과 사망확인서를 첨부하여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
박운종 기자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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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담] 산전후 휴가 관련조항의 구성
근로기준법 제74조1항.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하여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이 경우 휴가 기간의 배정은 출산 후에 45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근로기준법 제74조2항.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 근로자가 유산의 경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제1항의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출산 전 어느 때 라도 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출산 후의 휴가 기간은 연속하여 45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강경만 기자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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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옛날 어느 마을에 쌍둥이 형제가 살고 있었다. 일란성으로서 얼굴이 똑같았다. 나이가 들어서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때였다. 아내는 예쁘게 화장을 하고서 남편이 퇴근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문이 열리면서 남편이 들어서는 것이었다. 얼마나 반갑던지 달려가서 남편의 가슴에 안기면서 말했다. “여보! 내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그랬더니 뜻밖에도 “제수씨! 저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아주버니를 자기 남편으로 착각을 했던 것이다.
김창성 기자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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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 첫 여성 로타리클럽이 떴다
포천지역 첫 여성 로타리클럽인 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봉우리로타리클럽이 13일 창립됐다.
포천로타리클럽은 이날 오후 6시 30분 포천 여성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 및 박순복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에는 360지구 이경하 총재, 김종철 지구확대 위원장, 양호식 18지역 대표겸 총재특별대표, 스폰서클럽인 포천로타리클럽 조천형 회장, 동포천로타리클럽 손윤모 회장,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박기원 회장 등 로타리안과 포천봉우리로타리클럽 회원 4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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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출신 가수 인순이, 12일 반월아트홀 무대 달군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개청 5주년을 맞아 특별공연으로 ‘인순이 콘서트’를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5년만에 포천 단독 콘서트다.
인순이는 지난 1957년 포천군 청산면(현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가족 부양을 위해 가수가 됐다.
이상창 기자 / 201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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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부사의] 예의(禮義)와 염치(廉恥)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예의(禮義) 없는 사람 혹은 염치(廉恥) 불구하고’라는 말을 흔히 한다. 예의가 없다는 것은 처신(處身)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염치가 없다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이다. 예의와 염치라는 말을 사유(四維)라고 한다. 사유란 네 가지 유(維)를 가리키는 것이다. 유(維)란 벼리인데 이 경우 뼈대란 뜻으로 사용된다. 관자(管子)는 ‘목민(牧民)’편에서 나라에는 네 벼리(四維)가 있는데 한 벼리가 끊어지면 기울고 두 벼리가 끊어지면 위태하고 세 벼리가 끊어지면 멸절(滅絶)된다고 말했다.
이규임 기자 / 201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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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풍우동주(風雨同舟)
오나라와 월나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춘추전국 시대 두 나라는 양자강을 사이에 두고 영토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충돌했다. 삶은 피폐했고 인정은 메말랐다. 두 나라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멀리했다. 어느 날 두 나라 백성이 우연히 한 배를 타게 되었다. 거센 바람이 강심으로 휘몰아쳤다. 뜻하지 않은 위협 앞에서 그들은 더 이상 적이 아니었다. 서로 돕기를 왼손과 오른손처럼 하였다.
양주승 기자 / 201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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