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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 에세이] 한국의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는가
오랜만에 촛불집회가 열렸다. 국정원이 지난 대선에서 직원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야당 후보에게 불리한 댓글을 달도록 지시했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면서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열리는 촛불집회이다. MB 정권하에서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효선이 미순이 장갑차 압사 사건 촛불 집회에서 보여주었던 시민들의 직접 참여 민주주의가 다시 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창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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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지역통일 의견수렴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포천시 신읍동 소재 협의회 사무실에서 4분기 정기회의 및 지역통일의견 수렴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는 이날 한미정상회담 성과 및 한중정상회담 의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 했으며, 15기 해단식을 겸한 이날 마지막 정기회의에서 그 동안 추진한 탈북이주민, 통일체육문화, 청소년통일교육 사업 등의 성과를 평가하고 자체 연수 및 통일안보 강연회,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등에 대해 되돌아 보며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김상호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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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원, 정기이사회 열고 하반기 사업 추진 협의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6월 28일 이사 및 감사를 포함,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3년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심사위원 추천의 건, 회원 신규 입회 및 탈퇴 보고 등 안건을 심의하고 201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하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가졌다. 또한 지난 정기총회에서 새로 이사로 선임된 이진영, 최창근, 손진홍 이사에게 선임패를 전달했다.
이상창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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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정운일] 어머니 마음
지구촌에 사는 사람 둥그런 지구처럼 마음도 둥글둥글
농촌에 사는 사람 동그란 호박처럼 마음도 동글동글
한 지붕 아래 사는 사람 어머니 마음처럼 마음도 둥글둥글
정운일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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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동교동 상계마을, 희망마을로 ‘활짝’
포천시 동교동 상계마을은 지난해 행전안전부에서 시행한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전에서 대상마을로 선정되어 1년여 걸친 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 6월 22일 천보마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계마을은 지난 1986년 서울시 상계동 재개발사업으로 강제이주된 철거민들로 형성된 마을로서 당시 마을에 있는 폐양계장을 4평으로 거주공간을 만들어 화장실, 목욕시설도 없이 지내온 마을로 식수 또한 마을공동급수에 의존해 왔던 마을이다. 그 동안 포천시는 마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화장실, 상수도 급수, 전기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펼쳐 왔었다.
이상창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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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 경건하게 사는 삶
옛날 헬라에 어떤 노 철학자가 딸 하나를 키우면서 살았다. 어느 덧 딸이 장성해서 학교도 졸업하고 취직을 해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다.그런데 아침마다 아버지는 딸을 불러 꼭 이렇게 당부했다. “얘야, 항상 조심 해라. 세상이 너무 악하구나.” 매일 직장에 나갈 때마다 이런 일이 반복 되었다. 딸은 아버지의 당부를 처음 얼마 동안은 감사하게 들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김창성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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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59] 우범지대 조장하는 폐차, 시민은 불안하다
포천 신읍동 목포해물탕 맞은편 상가골목에 있는 주차장(포천자원봉사센터 건물안쪽 골목)에 폐차가 방치되어 있다. 문도 열려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드나들 수 있어, 자칫 범죄의 온상이 될까 염려스럽다. 이미 차량번호판도 없는 걸로 봐서 번호판은 영치된 것 같지만 폐차는 그대로 남아 방치되고 있는데 나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포천시민들을 위해 신속한 행정처리를 바라 마지 않는다.
황득한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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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여권 출시…할인에 경품까지
경기도 주요 관광지에서 도장 찍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여행 여권이 출시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주말엔 경기도’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가족여행 패스포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가족여행 패스포트는 경기도내 관광지 60곳에서 스탬프를 찍고 입장료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할인 여행 여권이다.
이상창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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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터어키의 얼굴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1453년 동로마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오스만투르크는 콘스탄티노플을 이스탄불로 이름을 바꾸고 그들 제국의 수도로 삼는다. 그리고 너무나 훌륭한 건축물이었던 기독교 예배당 아야 소피아를 파괴하지 않고 그들의 모스크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기독교에 필요한 성화가 건물 내부 전체에 모자이크와 프레스코로 그려져 있었으나 우상을 엄격히 금하고 있는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아야 소피아의 내부벽면은 회벽으로 모두 덧칠하게 된다.
윤희철 기자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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