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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예예술인협회, 무봉리 군부대 위문공연
(사)포천연예예술인협회(회장 홍순선)는 ‘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 열린~음악회 공연’으로 지난 7일 무봉리 소재 제9657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평소 나라를 지키느라 예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군병영 문화콘서트와 함께 진행됐으며 첫 번째 공연으로는 포천모던팝스연주를 시작으로 만남, 티후아나 택시 들려줬으며 2번쩨 젊은 패기와 경쾌한 리듬에 초대가수 박정희씨가 열창을 하여 장병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이날 공연에는 포천예총(회장 김영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운날씨에 고생을 하는 장병들을 위로하였으며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이기에 마음껏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초대가수 안성씨, 소미씨가 출연하여 깜찍하고 발랄한 노래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뿐만 아니라 장병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하여 쌀쌀한 날씨에 장병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특히 끼 있는 장병들이 무대에 올라와 노래와 춤으로 동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박경호 기자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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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 불빛축제…산타마을 ‘환상’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불빛동화축제가 한창이다. 잃어버린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산타마을은 그야말로 환상이다. 불빛터널 안에는 요리하는 산타, 사랑을 주는 산타, 선물을 주는 산타, 소원을 들어주는 산타 조형물이 자리 잡고 있다.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8일 밤 허브아일랜드를 찾아 오색찬란한 불빛향연을 만끽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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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과학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
포천시는 지난 8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독서 토론실에서 (사)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 성수목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8주간의 교육기간동안 한명의 낙오자 없이 20명 전원이 수료증서를 받는 결실을 이뤘고, 포천시장 표창은 소흘읍 백선애 교육생이 수상했고, (사)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장 상에는 백윤정, 김영애 교육생이 수상했다.
과학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포천시가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돼 추진한 4050세대 재사회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와 협력해 지난 10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8주간 주2회 총16회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은 ‘태양계의 이름과 특성 파악하기, 별자리 스타스코프, 망원경의 종류와 원리, 기계의 원리 및 분석, 기어박스 만들기’등 과학 기초이론과 실험, 과학관 탐방 및 모델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과학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관내 과학 관련시설의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과학문화 대중화 및 과학 관련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박경호 기자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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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3678부대 장병들, 영북면 제설작업 봉사
포천에 위치한 3678부대 장병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경기지역 기습폭설로 인해 마을안길이나 인도 등 눈으로 뒤덮혀 포천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240여명이 참여해 운천5리 부대 앞에서 영북고등학교 앞 인도까지 눈을 빗자루와 삽을 이용해 깨끗이 치웠다.
3678부대 민경훈 부대장은 “운천시내 방향도 순차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기자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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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흑인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
1961년 8월 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사는 18세의 한 백인 여성은, 그곳에 유학 온 케냐 출신의 흑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는다. 당시 미국의 많은 주들은 흑.백인종간의 결혼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가 2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가 홀로 고향인 케냐로 돌아가 버리자, 남겨진 아이는 동네에서 아버지 없는 혼혈아로 자라게 되었다.
이보용 기자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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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칼럼] 아! 아리랑
한민족의 가장 오래 불러오면서 그 속에 백성의 한과 고유의 정서가 함축되어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가락인 '아리랑'이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를 열어 심사보조 기구의 평가를 근거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그동안 ‘아리랑’의 세계무형유산 등재 문제는 중국의 움직임 때문에 추진부서가 긴장을 했는데, 지난해 중국은 ‘아리랑’을 포함한 판소리, 가야금, 회혼례, 씨름 등을 조선족의 전통 풍습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고, 이미 환갑례, 전통 혼례, 한복, 농악무 등을 ‘조선족의 전통 풍습’이라고 하여 자국의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지만, 아직 ‘아리랑’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고자 신청을 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아리랑’이 중국이 자국에 문화재로 지정했던 명분은, 자국 내 소수민족의 문화 보호 차원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번 ‘강릉 단오제’의 무형유산 등재 때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특정 보유자를 인정할 수 없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도 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리랑’이,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진정으로 자랑할 만한 대단한 결과다.
이희용 기자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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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세무서 신설로 동두천세무지서 폐쇄 방침
포천세무서 유치가 확정돼 내년 상반기 내 개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이 동두천세무지서를 폐쇄하는 방침을 정하자 동두천시가 반발하고 있다.
행안부와 국세청은 최근 포천, 연천, 철원 등 3개 지역 세무민원 불편해소를 위한 포천세무서 신설 방침을 확정했으며 현재 국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태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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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하 18.3도…닷새째 한파특보
경기북부 전 지역에 닷새째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9일 추위가 절정을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영하 19.4도를 비롯해 포천 영하 18.3도, 고양 영하 17.8도, 가평 영하 16.5도 등을 기록했다.
동두천과 파주지역은 12월 상순 최저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동두천지역은 영하 14.6도로 3년 전인 2009년 12월6일 최저기온 영하 14.1도보다 0.5도 더 떨어져 12월 상순 최저기온을 경신했다. 파주지역도 영하 17.7도로 전날의 영하 16.1도보다 1.6도 더 떨어졌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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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지금이 적기’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내놓는 정책들 중 상당수가 복지에 관련되어 있는 정책들이다. 보육교사의 처우 및 행정업무 축소, 보육교사 수당지급 상향조정, 사회복지사 처우변경 등 복지정책들이 많다. 이것은 국민의 관심이 그만큼 복지에 쏠려있다고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바로 지금이 좀 더 좋은 여건에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기임에 틀림없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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