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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일동봉사회, 불우이웃에 ‘사랑의 이불’ 전달
포천시 일동면에서는 지난 7일에 한 무명인의 기증으로 대한적십자일동봉사회(회장 김경자)는 혹한이 예고되는 이번 겨울에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0가구에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가가호호 방문해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봉사단체(회장 김경자)는 현재 회원 37명으로 매달 적십자결연세대 ․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등 18세대에 대하여 반찬봉사 및 독거노인 자택 청소,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통해 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일동봉사회(회장 김경자)는 이번 ‘사랑의 이불’ 전달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작은 날개짓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자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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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원 수료생들의 "역작"
12월 6일 반월아트홀 전시장 및 소극장에서 2012 문화인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포천문화원의 1년 총결산하는 수료생들의 공연발표, 작품전시회였으며
그 중 눈에 띄는 작품들을 사진에 담았다.
이무일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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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창수면 ‘사랑의 孝 지팡이’ 전달 준비 작업
포천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덕환)는 지난 7일 연말 ‘사랑의 효 지팡이’ 전달을 위한 막바지작업을 실시했다.
고소성리에 소재한 작업현장에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작업이 진행됐다.
김덕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아주 지팡이 작업의 특성상 1년 동안 많은 작업 과정이 있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우리 주민자치 위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올해도 지팡이 제작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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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규 공무원들, 관내 투어교육
포천시는 지난 12월 5일 금년에 신규로 임용된 공무원(48명)을 대상으로 관내 투어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주요 관광지 견학과 시장과의 간담회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하 10도에 달하는 한파와 강설에도 불구하고 승진훈련장에서의 화력시범 참관, 아트밸리 및 중앙도서관을 견학한 후 서장원 포천시장과의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박경호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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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수도 동파방지.복구 비상대책반 운영
포천시는 동절기를 맞아 내년 2월말까지 수도 동파방지 및 복구활동에 중점을 둔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포천시는 전년도 기온저하로 인한 배수관 동파와 일부 수용가의 무관심으로 계량기함 보온관리 미비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다양한 홍보로 수도 동파를 미연에 방지함과 동시에 동파 신고 시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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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광역화장장 후보지 철회될까?
포천시의회(의장 이부휘)가 내년 예산심의에서 포천시가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 사업 예산을 삭감해 광역화장장 우선협상마을인 영북면 야미1리 후보지가 철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포천시의회는 7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형직)를 개최하고 포천시 한탄강지원과가 제출한 광역화장장 사업 예산 총 6천8백만원 중 해외 견학비 6천만원을 삭감하고 건립위원회 회의비용 800만원만 통과시켰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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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정운일] 하얀 입김
사람들이 모두
담배를 피우고 있어요.
내 코 내 입에서도
하얀 연기가 퐁퐁
동생도 누나도
하얀 연기가 풍풍
정운일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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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노인지도자 대학 제29회 졸업식 가져
(사)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부설경기북부노인지도자대학(학장 민영두)은 12월 6일 의정부시 농협3층 예다움예식홀에서 제 29회 졸업실(의정부 3기)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황영하, 경기도연합회 부회장(포천시지회장) 이금종, 동두천시 지회장 박지문, 양주시지회 지회장 민영신, 의정부 시장 안병용, 의정부시 의회 의장 빈미선 그외 의정부시 회장단이 내빈으로 참석해 송태원 외 54명의 졸업식을 축하했다.
의정부 시장 안병용의 축사로 진행된 졸업식은 송태원 부학생장의 노인강령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와 졸업증서 수여, 공로상, 특별상, 개근상, 정근상 수여들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무일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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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출에세이=55] 물레방아에 길을 묻는다
고향에 가면 용추사(龍湫寺) 가는 물삼거리 ‘매바우’ 마을 입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물레방아가 있다. 이 물레방아는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선생의 호를 딴 ‘연암물레방아’라고 불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의 고향을 ‘물레방아의 고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선생의 호는 연암(燕巖), 자는 중미(仲美)이라 하였고 1737년 영조 13년 당시 서울의 명문인 반남(潘南) 박씨 가문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홍대용,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이서구 등과 함께 이용후생의 학문을 논구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41세 때에 권신 홍국영(洪國榮)에 의해 벽파(僻派)로 몰려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황해도 금천(金川)의 연암협(燕巖峽)으로 몸을 피해 지내면서 독서에 전념하다가 44세 때 사신을 따라 청나라를 여행했다 이때에 새로운 사상과 과학문명의 세계적 조류를 여러 면에서 직접 체득하게 되었다. 이런 까닭에 이 여행의 체험을 기록한 『열하일기』는 참신한 문체로서 당시 문단에 파문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선생의 실학사상이 집약적으로 담겨 있는 값진 민족문화 유산이 되었다.
50세에 비로소 벼슬길에 나서게 되어 55세에 지방 관직으로서는 처음 안의고을 현감이 되었으며, 안의(安義)를 떠난 지 9년 후인 1805년 69세로서 일생을 마쳤다. 선생은 1792년에서 1796년까지의 5년 동안 안의현감으로 재직하면서 행정가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겨 놓았을 뿐만 아니라 평생 가슴에 품고 있던 자신의 실학을 유서 깊은 이 고장에서 집대성하였다. 대표적인 저작의 대부분도 이때에 이루어 놓은 것이다. 먼저, 선생이 저작 활동을 통해 이 고장을 빛낸 것이다. 선생이 이 고장에 있을 때 지은 저작으로 문집『연암집(燕巖集)』에 수록되어 전하는 것만도 40여 편이 된다.
김형출 기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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