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천문화원, ‘해뜨는 집’과 서울 나들이 나서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16일 장애인시설 해뜨는 집 장애인 40여명과 함께 남산타워, 테디베어박물관, 한강유람체험 등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포천문화원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문화바우처사업을 진행해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문화소외계층에게 답사·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7일
[大入정책 진단과 개혁 1=김정완] 보수.진보.중도의 입시정책 방향
우리나라 대학입시정책은 모든 교육문제의 원인이면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입시정책은 主사교육(80%), 從내신(20%)으로 실질 내신반영비율이 수능·논술·면접·입학사정관 등 사교육적인 요소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내신이 대학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음에 따라 학교교육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서 교사들의 영향력이 감소하여 학교폭력과 교권침해가 발생하고, 사교육의 기회가 많은 수도권(강남)으로 인구와 학생들이 집중하게 되고,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층만이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어 사회적으로 기득권층을 형성해가고 있는 사회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다기화 되어 있는 입시전형에서 수시보다는 정시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임과 아울러 내신반영률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 대진대 김정완 행정학과 교수는 최근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입시정책의 개혁:내신반영률 제고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김 교수의 대학입시정책의 개혁방안을 연재한다.
김정완 기자 / 2012년 10월 17일
[목회단상] 길 잃은 왕자
사냥을 나갔다가 정신없이 들짐승을 쫓던 영국의 왕자는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리저리 혼자서 헤매던 왕자는 다행스럽게 넓은 초원에서 양들을 치고 있는 한 목동을 만났다. 왕자는 자기의 신분을 밝히면서 그에게 길 안내를 부탁했다. “여보게, 나는 이 나라의 왕자일세. 지금쯤 모두가 나를 잃어버렸다고 난리가 났을 것이네. 그러니 어서 나를 마을로 안내해주게나!” 그러자 그 목동은 뜻밖에도 이렇게 대답했다. “안됩니다. 저는 지금 남의 집 양들을 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양떼를 놔두고서 왕자님의 길을 안내할 수 없습니다.”
김창성 기자 / 2012년 10월 17일
[특집 인터뷰] ‘개관 5주년’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주현 관장
지난 2007년 10월 17일에 개관해 5주년을 맞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뜻있는 개관기념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주년부터 형식적인 개관기념식을 벗어나 기념식 예산을 지역주민들을 위한 실제적 도움으로 진행하고 있어 타 기관들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개관기념 5대 사업을 선정해 1차 사업으로 지역학교 장학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운영해 6개 학교에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3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 교육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0월 17일
[웰빙부사의] 자유(自由)와 구속(拘束)
나는 항상 첫 입학한 대학생들에게 자유(自由)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대답이 제 각각이다. 대부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대답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자유는 생각할 때 까지만 자유다. 그 생각을 외부로 표출(表出)하는 순간 구속(拘束)당하게 되는 것이 자유다. 생각할 때 까지만 자유이고 외부로 표출하는 순간 구속당한다는 말이다. 자유(自由)란 말 속에 이미 구속이라는 의미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自由란 ‘스스로 머문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뜻글자다. 스스로 머문다는 것은 그 안에 자신을 가둔다는 것이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했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것이고 남을 탓할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그 안에 가두었기 때문이다.
이규임 기자 / 2012년 10월 17일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 후보자 모집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가 후보자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을 예우하고 그들의 업적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1년 제정된 상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0월 17일
[詩=박혜자] 명성산의 억새꽃
퇴색되어 가는 자연의 가을속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풀 벌레의 합창소리 들으며 외로움을 느낄때 시간을 돌리려는 듯 가을속에 물들어 간다 억새꽃은 묵언으로 사람을 초대한다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환한 느낌속에 누구든 반긴다 모든 상처와 사연들을 보듬는다 살랑대는 은빛 억새의 춤사위에 태동을 느낀다
박혜자 기자 / 2012년 10월 17일
[동영상] 가을 걷이 한창...황금빛 포천 들녘
가을 걷이가 한창인 포천의 들녘. 햇빛을 머금은 황금빛 가을 벼가 알알이 박힌 쌀을 머금고 수확을 기다립니다. 볼라벤과 덴빈 등 많은 태풍이 지나간 올 여름, 농민들은 벼가 눕진 않을까 노심초사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포천지역은 태풍 피해가 적어 오히려 수확량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천시농업기술지원센터는 올 포천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재배량이 1000제곱미터 당 468키로그램으로 지난해 452키로그램보다 약 3.5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0월 16일
[동영상=김희욱] 덴마크 국회의사당을 가다
덴마크에는 일년에 한 번 돌아오는 ‘Culture Night’이 있다. 이날 관공서, 박물관, 문화관, 각종 상점 등 여러 곳은 밤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고, 덴마크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은 평소에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나 가격부담으로 인해 방문이 어려웠던 곳을 무료로 방문한 기회를 갖는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0월 16일
포천문화원, 포천학 강사양성반 개강
포천문화원은 지난 16일 포천학 강사양성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서장원 포천시장, 포천학 수강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고, 포천문화원은 포천의 역사와 인물을 강의할 김동민 강사와 강의기법을 가르칠 배미주 강사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6일
5047/8499
포토갤러리
[특별기고=최호열] 제9..
포천청소년문화의집, ‘..
포천시청소년재단, 부모..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 경제 교육 사회
1  최순자 경기도의원 “영유아 기후위기 대응, 어른과 사회가 먼저 바꿔야”
2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보수석 임명
3  김용태, 포천·가평 산림재해 예방하는 사방사업 국비 64.2억 대거 확보
4  최순자 경기도의원, 30대 청년과 대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보금자리부터”
5  김성남·윤충식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정담회 개최
6  최순자 의원, 포천시 가족·여성·아동·이주민 정책 점검
7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가을 행사장 찾아 시민들과 화합
시민기자 제보 문학 문학
국내 국제 정치
교육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 사설
칼럼 생활상식 경기도
기획 포토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031-542-1506~7 / 팩스 : 031-542-11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