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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정부종합청사에 불 지르고 투신 사망
14일 오후 1시32분께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6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정부종합청사 18층 교과부 사무실 한 책상에 불을 붙인 후 창문 밖으로 투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날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분만에 꺼졌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0월 14일
경기도 외곽지역 상대적 빈곤율 높다
경기도의 상대적 빈곤율은 외곽지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지도로 보는 경기도 빈곤」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빈곤지도’는 빈곤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거나 연관 있는 요인으로 판단되는 15개 주요 지표를 도내 31개 시군 단위로 재정리하여 지역별 빈곤 정도, 불평등 및 편중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도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0월 14일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름다운 장터’, 지역주민 호응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3일(토)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포천 신북면 소재 센터에서 ‘아름다운 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생필품, 음식 등 다양한 요소가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알찬 쇼핑거리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장터의 수익금은 중증장애인들의 이동서비스를 지원하는 리프트차량 구입을 위해 쓰여진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3일
포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풍선아트 자원봉사단’ 조직
포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관장 이종범)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포천시노인복지관 교육실에서 제5기 노인자원봉사학교를 실시했다. 제5기 노인자원봉사학교는 ‘풍선아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포천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20시간을 이수시켰고 지역의 축제나 여러 기관들의 행사에 참여해 기량을 발휘할 22명의 ‘풍선아트 자원봉사단’을 조직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3일
억새꽃 만발...명성산의 가을 유혹
명성산에 오르면 억새꽃이 만발해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등산하기 좋은 서늘한 기온과 아름다운 단풍들이 관광객들을 사로 잡는다. 포천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준비한 억새꽃 축제를 시작으로 억새꽃을 보기 위한 산행 발길이 가을 내내 계속된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3일
소흘읍 통일대길 어린이보호구역 '위험천만'
포천 소흘읍 통일대길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약 30여 미터 구간이 비좁은 도로폭으로 보행권을 위협하고 있다. 이 도로는 인접한 곳에 유치원이 자리잡고 반경 1Km 내에는 추산초등학교와 대경중학교, 동남고등학교가 위치해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하굣길로 이용되지만 인도나 분리대 등 안전장치가 없어 보행자가 차량에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다.
이규준 기자 / 2012년 10월 13일
KBS탤런트극회, 서울에서 포천시 홍보 나서
KBS탤런트 최정원, 이혜근, 김주환, 최형미, 홍정민이 지난 12일 서울 청계천 광교에서 포천시의 ‘억새꽃 축제’, ‘농특산품 대축전’ 홍보와 ‘포천선 철도 유치 서명’에 나섰다. KBS탤런트들이 서울 중구 무교동 일대에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포천시를 홍보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포천시를 알리자 직장인들이 몰려 관심을 보였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3일
포천 소흘읍의 낮, 그리고 저녁 풍경
포천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소흘읍. 아파트, 상가, 학교, 공장, 논밭이 공존하는 소흘읍은 9개 법정리와 34개 행정리가 있으며, 인구는 5만명에 달해 포천시의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가을이 무르 익어갈 무렵 소흘읍의 낮과 저녁 풍경을 담았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0월 13일
경복대학교 가을콘서트에 '씨스타' 찾아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 지난 11일 걸그룹인 ‘씨스타’가 등장해 화제다. 씨스타는 경복대 가을콘서트에 등장해 최근 발표한 Loving you를 비롯해 가식걸, 나혼자 등 여러 곡의 춤과 노래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해 경복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남양주 시민, 중·고교생들을 사로잡았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12일
한탄강댐 건설 철갑상어 이전비만 800억
한국수자원공사가 한탄강 댐 건설로 800억원 규모의 철갑상어 양식장 이전 비용을 지급해야 할 처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민주통합당 이미경 의원의 수자원공사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 6월 준공 목표로 포천시 관인면에 건설 중인 한탄강댐 보상비 가운데 철갑상어 양식장 이전비로 산정된 금액이 8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보상비 4천200억원 중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모 대학에서 시행한 보상액 산정조사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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