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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칼럼] 용주 조경이 쓴 봉래 양사언의 행적(1)
봉래 양사언 선생의 행적을 살필 수 있는 현존 유일한 자료는 선생의 묘지 앞에 새겨 놓은 묘갈명이다. 그런데 이 묘갈명은 봉래선생의 아들인 종정공(宗正公) 감호 양만고(楊萬古)가 부친의 시를 찍어 세상에 펴내고, 비석을 갖추어 선생의 행장으로 명(銘)을 새기고자 그의 고향사람 고공원외랑(考功員外郞) 조경(趙絅)에게 청하여 새겨졌다고 한다.
이희용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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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의 문화에세이] 박근혜와 여성 대통령론
세계적 여성 지도자들이 가장 보수적이고 남성 위주의 영역이라고 간주했던 정치판에서 당당하게 배출되는 것을 보니 세상이 많이 변한 모양이다. 현대사에서 영국의 대처여사는 ‘철의 여인’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강력한 노조의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곤경에 빠졌던 국가를 구한 지도자로 존경을 받고 있다.
박정근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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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포천서 7080 통기타 축제 열린다
포천에서 통기타의 향연이 열린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포천지부(지부장 김미경)는 오는 12월 1일(토) 오후 4시 소흘읍 소재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천보홀(소극장)에서 통기타 축제를 개최한다.
통기타는 어느 집이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기로서,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악기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자연의 소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 통기타 선율을 즐기는 기타 동아리 등 포천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구가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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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북면에 내린 ‘첫 눈 풍경’
11월 18일 저녁부터 내린 비는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함박눈으로 바뀌어 내렸다. 포천에 내린 올해 첫눈이다. 2시간 동안 내린 첫 눈은 온 동네를 아름다운 설원으로 바꾸어 놓았다. 첫 눈이 내린 영북면과 산정호수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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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공명수] 작은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세기 후반기에 우리를 감통케 한 몇 권의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난 아마도 주저하지 않고 카슨(Rachel Carson)이 쓴 『침묵하는 봄』과 1972년에 나온 로마 클럽 보고서인『성장의 한계』와 그 이듬해에 출판된 슈마허의 에세이집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1964년에 발표된『침묵하는 봄』은 많은 미국인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생태주의가 세상 속에 확산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성장의 한계』와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20세기를 되돌아보며 산업주의의 무분별한 확장에 대한 자기반성을 촉구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해 준 보석과도 같은 고전임에 틀림없다.
공명수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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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할아버지와 뇌성마비 외손자 숨진채 발견
70대 할아버지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10대 외손자가 함께 목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A(72)씨와 A씨의 외손자 B(12·뇌병변장애 1급)군이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A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할아버지는 선천성 뇌성마비 1급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외손자가 태어날 때부터 보살펴왔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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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성맞춤 전국 여자축구대회 성료
제2회 안성맞춤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지난 11월 17일, 18일 양일간 안성시 한경대 등 5개 구장에서 열렸다.
역사와 문화의 고장 안성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명품대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안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연합회와 안성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안성시, 전국축구연합회, 경기도생활체육회, 안성시 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전국 24개 여성축구팀이 참가해 선수들이 열띤 기량을 펼치며 열정적인 경기 모습을 보여줬다.
최학기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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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수 대진대 교수, 25일 KBS 라디오 출연
공명수 대진대 영문학과 교수(교육대학원장)가 오는 25일 KBS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일요일 오후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되는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하는 공명수 교수는 지난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에 선정된 『생태학적 상상력과 사회적 선택』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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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인고 학생들 ‘사랑과 나눔의 김장 담그기’
포천 관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연말연시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관인고 과학탐구동아리 ‘콩자반’(지도교사 임민영) 소속 15명의 학생들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직접 재배한 배추 80포기와 무로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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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삼정초, 육군 2727부대와 자매결연 ‘화제’
포천삼정초등학교(교장 장철석)는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2727부대를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정초와 육군2727부대가 서로 협력해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첫걸음이었다.
삼정초에 새로 부임한 후, 학교 역사물을 정리하다가 27년이 된 자매부대 결연패를 발견한 장철석 교장은 27년 전 학교에 있던 분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뜻이 담겨 있음을 알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이 좋겠다면서 당시 자매부대를 수소문하게 됐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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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순자 경기도의원 “영유아 기후위기 대응, 어른과 사회가 먼저 바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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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순자 경기도의원, 30대 청년과 대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보금자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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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포천시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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