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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인면 “바르게 살자” 조형물 제막
포천 관인면(면장 이인화)에서는 지난 7일 면사무소 광장 앞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관인면위원회(위원장 임응환) 위원들과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바르게 살자’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포천 관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제막된 조형물은 사회의 부도덕성과 범죄가 만연하는 시기에 관인면민 모두의 삶 속에 바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상징적 조형물로 그 뜻함이 영원히 이어져 모든 면민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8일
[기고=임종석] 개구리의 멸종
유엔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연과 자원의 체계적인 파괴로 “지구는 여섯 번째 멸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전문가 390명이 20년에 걸친 관찰과 통계를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는 "지구는 4억5000만 년 간 다섯 차례의 생물 멸종을 경험했으며 마지막 멸종은 6500년 전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여섯 번째의 중요한 멸종이 진행 중이며 이번은 인간의 행위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종석 기자 / 2012년 11월 08일
포천시, 마을리더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포천시는 지난 6일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포천시의 평생학습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리더 양성과정 개강식이 개최됐다. 마을리더 양성과정은 경기평생교육 진흥원 공모사업인 ‘학습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학습마을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포천시와 대진대 평생교육원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평생학습을 주도할 마을리더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8일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 대경회, ‘사랑의 연탄’ 배달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대경회(최고경영자과정 산하단체) 회원 10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포천 창수면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대경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기초생활수급 가정 4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2천장을 각 가정에 배달했다. 2012년 대경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근 상공회의소 창수분회장은 “명예와 친목의 단체라는 틀을 벗어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경기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8일
[이희용 칼럼] 민자고속도로 국비확보에 최선을…
그동안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겪으면서 애초에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라는 이름으로 2002년 민간 차원에서 검토를 요구한지 10년에 걸렸던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최근에 착공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우리지역 주민들은 사업의 불확실을 토로하며 여의도와 과천을 오가면서 절규를 하기도 했었다.
이희용 기자 / 2012년 11월 08일
[大入정책 진단 3=김정완] 교육문제, 무엇이 원인인가(1)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들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 파생된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도 대학입시정책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부·권력·명예 등에 있어 신분상승의 주요한 통로인 간주되고 있다. 어느 대학에 입학했는가에 따라 인생의 향방이 결정되는 학벌사회이다. 명문대학 입학을 출세의 지름길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입시가 교육 현안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정완 기자 / 2012년 11월 08일
여성 92.6% “나도 범죄 대상 될 수 있어 불안”
여성의 92.6%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자신도 노출될 수 있다고 응답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발행하는 여성웹진 우리(WoORI)는 여성 233명(74%), 남성 82명(26%) 등 총 3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여성범죄 발생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본인이 노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란 질문에 응답 여성의 92.6%가 ‘그렇다’라고 답했다고 지난 10월 31일 밝혔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7일
[김형출 에세이=53] 파묘(破墓)
파묘하기 좋은 달이다. 윤달에 조상께 불효하러 일부러 고향 가는 놈도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조상을 위해 파묘하는 것은 아니라 산 사람을 위한 파묘하는 것이 맞다. 집안에 우환이 있다든지 불운이 겹칠 때 내 탓보다 조상 탓한다. 아들이 한때 역술에 빠진 적이 있다. 만신에게도 물어봤다. 아들 병이 낫지 않는 것이 조상신 때문이란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우리 세대가 가고나면 다음 세대가 벌초하기 싫어 파묘한다. 그럴듯한 말 같다.
김형출 기자 / 2012년 11월 07일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사회통합 플러스운동 주도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다문화국제학교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째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기부 운동인 ‘사회통합 플러스운동’을 실시 중이다. 사회통합 플러스교육 기부운동이란 대한민국 사회가 다원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다문화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발굴하고 개발해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기부하는 운동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7일
[기고=조수기] 아파트 소음분쟁의 두 가지 사례
경기북부에 위치한 수도권의 D아파트 10층에 사는 A씨와 9층에 살고 있는 Y씨는 아파트 소음문제로 가끔씩 시비가 되어 다투다가 점점 빈도가 늘어나고 서로간의 싸움으로 번져갔다. 2010년 4월 28일 저녁 8시경 아래층에 살고 있는 Y씨가 위층의 A씨에게 전화하여 아파트 층간 소음관계로 이웃간에 싸운 일이 있으니 화해도 할 겸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제안해서 두 사람은 아파트 옆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아래층 Y씨가 “형씨는 무슨 짓거리를 하는데 애들이 매일 시끄럽게 뛰어다녀 사람이 살 수가 없소. 노땅(늙은이의 비속어) 너무해!”라고 소리치며 둘은 주먹 다짐이 오갔고, 급기야 아래층에 사는 Y씨가 주방의 식칼을 집어 들어 A씨의 가슴과 목을 찔러 현장에서 A씨는 사망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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