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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북부무한돌봄, 말복맞이 영양식 지원 행사
포천시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상진)은 지난 7일, 말복을 맞아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와 연계해 '말복맞이 영양식 지원사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과 장애․질병 등의 신체적인 문제로 밑반찬 해결과 가사활동이 힘든 지역의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에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삼신기전과 웅비건설의 후원금과 포천모범운전자회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한 감자 22박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회원 8명이 자원봉사활동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마솥에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여 개별 포장한 후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였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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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아직 끝난게 아니다' 긴장감 고조
대한민국 축구전사들이 결승행 문 앞에서 무릎을 꿇었지만 결승행 다른 입구에서 일본 역시 좌절을 맛보고 동메달전을 함께 치루게 됐다.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의 마지막 축구 경기가 비록 결승전 무대는 아니지만 한일전 빅 매치인 만큼 온 국민의 관심이 다시 한번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서 점수차는 컸지만 경기 내용면에서 선전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이규준 기자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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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사업소, 어려운 이웃에 물품 기탁
연일 폭염경보가 계속되면서 열사병 환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포천 소재 (주)동일(대표 정의권)에서 홍삼음료(4,200천원 상당), (주)서인건설(대표 박광승)과 홈플러스(지점장 권옥중)에서는 선풍기(각 5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소흘읍장을 비롯해 소흘읍사무소 직원들은 업체로부터 기증받은 홍삼음료와 선풍기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50여 명의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기증업체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에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운 분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이번 음료와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지역 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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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수업교재 전달식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 교육실에서는 지난 2일 포천신협(이사장 문천상)이 후원한 2학기 평생교육문화프로그램 '건강심리학-5분의 기적' 수업교재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포천신협 관계자와 건강심리학 어르신 수강생 20여명, 전문강사(경복대 관광과 권승혁 교수, 자원봉사자), 포천노인복지관 임직원이 함께했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문화사업 중 2학기 프로그램 '건강심리학-5분의기적'은 권승혁 교수(경복대 관광학과)의 지식 기부와 포천신협의 교재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꿈을 이뤄드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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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출 에세이=45] 메뚜기와 다슬기
메뚜기와 다슬기는 살아가는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관심을 조금만 기울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메뚜기는 들판에서 주로 사는데 메뚜기목 메뚜깃과에 속하는 곤충과 소수 근연군의 곤충의 총칭이다. 방아깨비, 딱다기, 풀무치, 여치 등이 이에 속하며 성충과 애벌레 약충(若蟲)이 모두 초식성이다. 다슬기는 다슬깃과 민물 고둥. 길이가 3㎝ 정도이고, 지름 1.2㎝ 정도다. 껍데기는 가늘고 길며 표면은 갈색의 외피로 덮여 있는데 때로는 위에 1∼3개의 흑갈색 띠와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맑은 냇물(1급수 이상)의 돌 밑에 착생하며 하천이나 늪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일반 냇물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희귀종이다.
이 두 생물은 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유해물질이나 환경오염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생물이다. 청정지역이 아니면 두 생물은 발견하기가 어렵다. 메뚜기와 다슬기는 소싯적 개구쟁이인 나의 친구였다. 논두렁을 달리며 신 나게 메뚜기 잡던
김형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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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또 멈춰 논란
6일 오전 11시 55분 경, 발곡역을 출발해 회룡역을 향하던 의정부경전철이 멈춰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전동차는 곧바로 운행을 재개했으나 10분 뒤에는 운행 중이던 전체 전동차 5편성(10량)이 다시 멈춰 섰다. 경전철은 이날 낮 12시 15분 경 모두 다시 정상 운행됐다.
지난달 1일 개통한 수도권 첫 경전철인 의정부경전철은 앞서 개통 일주일 만인 지난달 7일 원인 불명의 정차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20일 이상 사고가 없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개통 40일이 안 돼 또 정차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운영사 측은 그동안 시스템안정화가 이뤄져 문제가 없다고 장담한 터라 이용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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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제46차 정기회의 개최
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윤종하)는 8월 7일 오후 5시 포천시 군내면 토일농원에서 제26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하계 단합대회를 겸해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문위원회 윤종하 위원장, 양주승.이보용 고문, 박광조.황성택 부위원장,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이중희 감사, 안병호 총무, 박운종 부총무, 김성진, 김정완, 김제동, 양호식, 윤순옥, 이희용, 조대행, 조복현, 허세영 등 자문위원 21명이 참석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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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숲 캠프’ 성황리 마쳐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여름방학과 휴가기간인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 숲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 숲 캠프 1기는 7월 30~31일, 2기는 8월 6~7일 이틀간 진행됐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생물 다양성을 지닌 곳으로 산림자원의 우수성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2004년부터 1박 2일 일정의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작년까지 384가족 총 1,429명이 참가했다.
여름 숲 캠프는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 증진은 물론 자연체험학습의 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올해는 초등학생들에게 수생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수계 환경 탐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대나무 물총을 이용해 개미-진딧물-무당벌레 간의 천적 관계와
이소연 기자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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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절정..포천 백운천의 물놀이
지난 주말 수많은 인파로 인해 한때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붐볐던 포천 이동면의 백운천이 평일을 맞아 한산하다.
12년 만에 찾아온 더위라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더운 날씨를 맞이해 본 적 있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번 주 후반부터는 차차 예년의 여름 날씨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가까운 개울로 꼭 물놀이 가야겠다.
이것이 자연이 아름다운 포천에 사는 즐거움이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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