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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제로 예를 실천하는 마을 ‘포천 감암2리’
지난 7월 18일 포천 가산면 감암2리(리장 이규연) 마을에서는 일제 강점기 마을의 촌장을 지내시면서 자신의 사재를 털어 토지 5천여 평을 마을에 기증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몸소 인을 실천하신 조상에 대한 공덕제를 지내고, 마을 원로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가 열려 근래에 보기드믄 예를 실천했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이희용 기자 / 2012년 07월 20일
포천신문사 단체장 제17차 정기회의 개최
포천신문사 단체장 제17차 정기회의가 지난 7월 19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종하 자문위원장, 임대섭 운영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과 노인명예기자단 박경수 단장을 대신해 임주성 부단장, 시민기자단 손영배 단장을 대신해 김찬미 부단장이 참석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9일
김영우 의원 ‘軍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대표 발의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포천·연천)은 군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규정을 담은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제정 법률안’을 7월 19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제정안’은 국방부장관이 군사시설보호구역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할 시장ㆍ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원사업을 국방부장관과 협의해 개발사업, 복지지원, 환경개선, 기업유치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재원확보를 위해서는 ‘군사시설주변지역 지원기금’을 설치 운용하도록 하게 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9일
[사건사고] 포천 소방대원, 급류 휩쓸린 운전자 구조
폭우로 불어난 하천을 차량으로 건너다 고립돼 자칫 급류에 휩쓸려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던 50대 남성이 신속히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9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께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서운동산 입구 왕숙천을 건너던 신모(50)씨가 고립돼 긴급 출동한 소천소방서 내촌119안전센터 대원들과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9일
“오뚜기 한마음 축제 일동면민 저력 알렸다”
포천 일동면(면장 김영길)은 지난 18일 ‘제6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개최된 오뚜기 축제에 대해 잘된 점과 개선할 사항을 항목별로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축제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오뚜기 축제 동영상을 10분간 시청한 후 축제의 성공의의를 살펴봤으며, 축제에 대한 분석평가 결과를 식전행사, 기념식행사, 체험행사 및 특별공연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9일
포천시 '아토피 없는 가정 만들기'...아토피 캠프 운영
포천시는 다음 달부터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없는 가정 만들기’ 사업과 ‘아토피 캠프’를 운영한다. 현대사회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의 일상화, 식생활의 서구화, 대기오염 등으로 환경성 질환 환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시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아토피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토피 질환자에 대해 개인별 항원을 진단하고 가정 실내환경, 대기환경 개선교육, 먹거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9일
포천시, 축산업 선진화 위한 발빠른 행보
포천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축산농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국무총리실, 농림수산식품부, 경기도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축산관련 시설 등을 현지 확인하는 등 축사시설의 현대화 및 축산업 선진화 조기정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9일
포천시 향토유적보호위원회, 향토유적 신규 지정
포천시는지난 17일 시정회의실에서 역사, 고고학, 문화재 등 관련 전문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포천시 향토유적 보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유적의 신규지정과 명칭변경 등을 위한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석철 부시장을 비롯해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하문식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 서영일 한백문화재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부터 포천시 소재 역사유적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문화유산 중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검토를 거친 후 역사적,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은 유적을 대상으로 포천시 향토유적으로 신규 지정하고자 개최됐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9일
[이희용 칼럼] 포천 선비정신이 한국 민족주의 뿌리였다
현대 우리사회에 있어 근대를 규정짓는 요소의 준거조차 모호하기 때문에 그 기준에 여러 가지 혼동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급속하게 이루어진 서구화를 근대 또는 현대의 개념으로 받아들인다면 조선후기의 역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조선후기에 서구의 신문물을 가져다준 물질문명보다도 우리에게 진실로 중요했던 것은 우리가 스스로 근대화를 추구했던 자생적인 노력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했던 근대화의 노력에는 기존에 지키고 고수해왔던 성리학적 이념과 가치 안에서도 충분히 근대의 노력이 있었다.
이희용 기자 / 2012년 07월 19일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박근혜의 5.16 발언, 무엇이 문제인가
정치인에게 국가관과 역사관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국가와 역사에 대한 그들의 가치관은 국가의 정책을 결정을 하는데 본질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의 주요 책임을 맡을 인사들에게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도 이런 까닭인 것이다. 최근 박근혜 경선후보는 지난 16일 한국 신문방송 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일으킨 5.16에 대한 평가에 관한 질문에 대해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발언을 하여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문제인 고문은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느냐”라고 비판의 포문을 열어 야당의 대표적인 경선후보로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박정근 기자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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