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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310] (주)한창산업 송인근.여준만 공동대표
포천 소흘읍 고모리에 위치한 (주)한창산업은 지난 2006년 8월 설립된 섬유 가공 전문업체로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성장, 중견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무역회사의 오더를 받아 섬유 원단의 열처리 가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한창산업의 연간 매출은 25억원. 업계 특성상 고속성장은 아니지만 큰 기복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타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섬유업계의 건실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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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 국감요구자료 지원 TF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18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국감요구자료 지원 TF팀'을 운영한다.
이번 TF팀은, 그동안 국정감사 요구자료가 매년 1학기말과 2학기초에 반복적으로 폭주하여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많다는 학교현장의 불만을 해소하고, 교원 행정업무 경감 차원에서 가급적 학교부담을 최소화하며, 국정감사 제출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감요구자료 지원 TF팀'은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감사과, 행정관리담당관실 통계지원팀 등 관계공무원 7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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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를 찾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17일부터 경기북부 차세대 리더 교육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경기북부 차세대 리더 교육은 작년 중기센터가 실시한 경기북부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실태조사에서 경기북부기업들의 ▲차세대 CEO육성의 부재, ▲시장개척보다는 현재시장에 안주 ▲수출기업의 비중이 현격히 낮음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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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우체국, 포천로타리클럽과 다문화가정 지원 공익사업
포천우체국(국장 박은수)과 포천시 소재 로타리클럽인 ‘포천RC, 동포천RC, 어울림RC’는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국제우편(EMS) 우편료 지원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다문화가정 국제우편(EMS) 우편료 지원 사업은 로타리클럽의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이념 아래 클럽의 공익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이뤄진 사업으로, 국제특송 우편요금 지원을 통해 포천지역 거주 다문화가정이 한국문화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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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이중희] 서오능 장희빈 묘에서
종친들과
선조의 능을 찾아 돌아볼 때
오랜만에 들어보는
맹꽁이 합창소리가
기쁨의 노래로 들리지 않고
경고음으로 들리는 것은
희빈의
애절함으로
현 정치권에 대한
호소로 들리기 때문이다
이중희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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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인삼연구회, 경북 일대 선진농가 견학
포천인삼연구회(회장 최인환) 회원 35명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친환경인삼 재배 신기술 습득을 위해 인삼 관련 연구소 및 경북일대의 선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고품질 인삼 6년근 재배를 위한 예정지관리에서부터 고온기 해가림 시설 설치 방법과 정밀 병해충예찰방법을 연구기관을 통해 벤치마킹하고, 경북 상주시유기인삼연구회의 유기인삼 재배포장 관리기술을 조사하고 연구회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작물보호제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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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
포천 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주에 걸쳐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 중앙․일동․영중․소흘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야기가 있는 독서논술, 시원한 부채만들기, 나만의 책 만들기,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교실, UCC동영상 만들기, 역사논술 북아트체험 등 6개 프로그램) ▲일동도서관(여름방학 독서캠프, 나는야 책속 꼬마주인공, 그린에너지로 지구 지키기 등 3개 프로그램) ▲영중도서관(책속에서 여름방학 보내기, 신나는 여름방학 과학교실, 교과서 기초논술, 재미있는 풍선교실 등 4개 프로그램) ▲소흘도서관(어린이 독서교실, 어린이 과학교실, 꼬맹이 독서교실,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교실 등 4개 프로그램) 등 4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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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협, 경기가족사랑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 열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이영호)는 7월 11일 수원 경기교육복지센터에서 ‘제1회 경기가족사랑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을 개회했다.
경기도내 지역주간신문의 연합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가 가족애 고취와 손글씨 능력 향상을 위해 주최한 가족사랑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육종철 경기원로회 이사장, 정태영 한국지역 신문협회 중앙회장, 한새빛 경기도문인협회 회장 등 각급 기관장과 수상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공모한 ‘제1회 경기가족사랑편지쓰기대회’에는 부부간, 부자간, 모자간, 사제간, 급우간에 사랑을 전하는 편지 1만여 점이 접수되는 등 가족사랑 편지쓰기가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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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출 에세이=43] 삶의 공간, 우리의 지하철
많은 사람이 붐비는 서울의 지하철! 생활의 편리함을 떠나 이제는 삶의 일정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하철 풍경에서 그 나라의 문화와 국민 의식 수준을 알 수 있다. 그 안의 사람들 표정은 그들만의 개성을 만들고 있다.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지하철 풍경은 우리네 사는 모습이 투영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은 1971년 4월에 착공하여 1974년 8월 광복절날 개통한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청량리 7.8km 구간이다. 이는 세계 최초 지하철 개통 후 약 110년 만의 일로써 우리나라의 자긍심으로 손색이 없다.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지하철을 도시의 교통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은 철도가 지니고 있는 신속성·정확성·안전성·대량수송·쾌적성·저공해성·저렴성 등 많은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 지하철은 서울시 전역에 걸쳐 거미줄처럼 엮여 있다. 그래서 지하철 개념도 지하철에서 ‘도시철도’ 개념으로 확대 재생산되었다.
지하철 풍경에서도 긍정의 힘을 실감한다. 역사와 문화는 돌고 돌아도 부정보다는 긍정에 더 가깝다. 지하철이 생겨난 지 37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우리의 지하철 문화는 놀랍게 변모하였다. 쾌적한 환경은 물론, 현대인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던 것이다. 아직 미흡하고 보안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즉, 열차의 잦은 고장, 승객의 안전, 이용자의 예절과 의식 등 우리가 모두 풀어가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내가 지하철을 처음 타본 기억은 아마 70년대 말쯤 싶다. 부천에서 군대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부천역에서 영등포역까지 타본 국철이었다. 처음 타본 지하철은 나를 흥분시켰다. 신기하고 즐거웠다. 우리도 이젠 지하철시대가 열렸고 경제발전이 가속화되고 있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였다. 그때의 흑백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세월은 흘러도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이 낯설기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로부터 강산이 몇 번 바뀐 지금, 몰라보게 발전한 낯선 지하철 풍경에 또 한 번 놀랐다. 바뀌지 말아야 할 것까지 바꿔버려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도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변화가 더 많다. 저만치에서 아들 벌 되는 젊은이와 할아버지 벌 되는 노인이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고 옥신각신 다툰다. 참 민망하기 짝이 없다. 누구나 다 무관심하다. 나 역시 그랬다. 내 일이 아니라서, 그때 말리지 못하고 젊은이를 따끔하게 나무라지 못한 것이 지금도 마음에 걸린다.
지금으로부터 이십여 년 전, 지하철이 가장 잘 발달하였다는 일본을 처음 방문한 적이 있다. 오사카 도심의 지하철에 올라 그들과 그들의 문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첫인상은 객실이 너무 조용하다는 것이었다. 대부분 승객은 책을 보거나 신문을 읽거나 사색에 잠긴 사람이 많았다. 그들의 차분하고 조용한 객실 분위기는 우리와는 사뭇 달랐다.
또한, 객실 내에서 구걸하는 사람이나 잡물을 팔고 있는 장사치들도 보이지 않았다. 목청껏 외치는 설교나 연설도 없었다. 또한, 불법광고물도 눈에 띄지 않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서울 지하철 풍경과 조금도 다를 바 없지만, 문화적 수준 차이는 분명한 것 같았다. 왜 그럴까에 대한 생각에 빠졌다. 아마, 국민 개개인의 의식 차이일 수도 있다.
거래처를 가기 위해 S역에서 전철을 타고 Y역까지는 국철을 탔다. 많은 승객 틈으로 구걸하는 행인을 보았다. 저 사람이 혹시 앵벌이를 강요당해 구걸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을 하기도 했다. 잠시 후, 성경책을 펼치며 하느님을 믿으라면서 승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해소음을 토해낸다. 헐값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장사치들, 지하철은 마치 도떼기시장 같았다.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라면 사람 사는 멋으로 봐 줄만도 하다마는 보통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출입문 등 여러 공간에 부착된 선동적인 부착물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 지하철 문화의 서글픈 자화상인지도 모른다.
김형출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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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행안부 축구동호회, 친선 축구대회 열려
행정안전부와 포천시청이 지난 14일 포천 신북면 만세교리 소재 마홀축구장에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대회는 행정안전부 축구동호회와 포천시청 축구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해 빗발이 흩날리는 와중에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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