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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활력소...새콤달콤 ‘자두와 매실’
더위에 조금씩 지쳐갈 무렵, 나무에서는 단단하고 푸른 과일이 익어가고 있다. 자연이 주는 새콤달콤한 과실은 7월의 더위와 나른함을 달아나게 한다.
양만세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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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 버려 다시 고치려는 것.
기원전 533년 전 글이다. '발본색원(拔本塞源)'이란 뿌리를 뽑아 근원을 막는다는 뜻으로 어떤 폐단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함을 말한다.
이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소공(昭公) 9년 조항에 있는 주왕(周王)의 말에서 나왔다.
우리 주변에는 '발본색원' 대상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토지투기와 불로소득 풍조, 마약, 향락주의와 한탕주의, 아부와 출세주의, 권력남용과 권위주의, 지존파와 막가파, 사기꾼 등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은 우리의 산하에도 많다.
양주승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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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담] 여성 평생교육을 말하다(1)
평생 교육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사회전체에 포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리고 사회 전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평생교육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해당되지만 실질적으로 성인 여성들이 이 교육에 참여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여성의 삶의 양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 안에서 여성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도 다양해지고 성공적인 역할 수행에 필요한 학습의 경험도 달라졌다.
여성의 삶의 양식이 변하면서 여성의 평생교육 요구도 구체화되고 다양해지면서 여성은 근래에 새로이 주목받고 있는 중요한 평생교육의 대상이 되었다. 여성 평생교육의 의미는 자속적인 교육을 통한 개인의 삶의 질 향상, 교육 기회의 평등, 교육 접근의 용이성, 그리고 교육 체계의 개방성과 비정형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문환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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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 신축건물의 유치권 행사
문 : 건축업자가 건물신축공사를 도급 받았는데, 도급인의 명의로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업자의 노력과 재료로 공사를 완성한 후 도급인의 명의로 사용검사를 마친 후 소유권보존등기가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공사잔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경우 신축건물의 명도를 거부할 수 있는 지요?
답 : 도급계약에 있어서는 수급인이 자기의 노력과 재료를 들여 건물을 완성하더라도 도급인과 수급인 사이에 도급인 명의로 건축허가를 받아 소유권보존등기를 하기로 하는 등 완성된 건물의 소유권을 도급인에게 귀속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보일 경우에는 그 건물의 소유권은 도급인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된다고 하였습니다(대법원 2010. 1. 28. 선고 2009다66990 판결).
따라서 위의 경우 신축된 건물의 소유권은 도급인에게 귀속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제동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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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담] 도산등사실인정 법적요건 적용기준(4)
1. 사업이 폐지되었거나 다음 각호의 사유로 폐지과정에 있을 것
1) 그 사업의 생산 또는 영업활동이 중단된 상태에서 주된 업무시설이 압류 또는 가압류되거나 채무변재를 위해 양도된 경우 객관적 사실에 따라 처리하면 될 것임.
2) 그 사업에 대한 인가.허가.등록 등이 취소되거나 말소된 경우
사업주가 사업의 수행을 위하여 복수의 관련 행정관청으로 부터 인가.허가 등을 받고, 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사업 수행을 위하여 핵심적인 인허가 내지 등록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할 것임.
취소 또는 말소된 인허가 및 등록 등이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것이 아니거나 사업수행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인허가가 없어도 사실상 사업 수행을 계속할 수 있는 경우에는 사업이 폐지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지 않는 것이 타당할 것임.
강경만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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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동물 및 곤충에 의한 응급상황
교상이란 사람이나 동물의 치아에 물리거나, 이로 인해 피부에 직접적인 손상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교상에 의한 상처는 크기가 작은 상처라도 작고 뾰족한 이빨에 의한 상처이기 때문에 좁고 깊은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근육, 인대, 혈관 및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개나 동물의 입안은 세균 등으로 광견병, 파상풍 등 기타 감염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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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하나님과의 동행
미국의 어린 소년이 암을 앓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선고 받은 그 날부터 소년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 곁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자신이 선물이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늘 기도를 해 주고 함께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시편 23편의 내용을 어린 아들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The Lord Is my shepherd.”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의 손을 잡고, 손가락 하나하나를 꼽으며 이 말씀을 가슴에 심어주었습니다. 특별히 네 번째 손가락을 꼽을 때는 아들의 손에 힘을 주어 강조했습니다.
김창성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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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5)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네. 2003년 2월 말경 정호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의 방에서 있는데 정호는 아빠한테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더니 “장가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무슨 장가냐”고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일산에 살던 2살 연상의 아가씨와 데이트 한 것은 알지만 실업자 이면서 인력시장 나가는 형편에 무슨 장가냐고 했다.
아들이야기로는 신부측 장모되시는 분이 “장인 모르게 패물을 준비를 하였다”고 하면서 “몇 일내로 상견례를 하고 싶다”고 한다. 전에 7~8년 동안 사귀던 아가씨와는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장애인이었기 때문에 헤어졌던 생각을 하니 반갑기도 하고 근심 걱정이 앞을 막아선다.
이현재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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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7] 모깃불
지붕 위 반딧불이 오늘 밤 별이 되고
저 먼저 신명나는 텃논에 개구리 떼
흙마당
멍석을 깔고
조무래기 옹기종기.
포천댁 가마솥에 군침 도는 올감자
무던한 고향 인심 동네 잔치 푸짐하고
할머니
옛이야기로
기울어가는 새벽달.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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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아들납치 보이스 피싱 피해 막아
양주경찰서(총경 권기섭) 장흥파출소에서는 지난 10일 오후4시20분경 ‘아들이 납치되었다’며 다급히 파출소로 들어와 신고접수를 하고 당황한 나머지 납치범에게 1,500만원을 입금하려던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로 금융피해 막았다.
신고자는 장흥면 한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백OO(40중반, 여성)이 “아들을 납치해서 데리고 있는데 전화를 끊지 말고 1,500만원을 송금하라, 당장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았다.
백씨는 아들의 휴대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지금 당장 1,500만원이 없다고 사정하는 신고자를 전화를 끊지 말고 은행에서 송금하라며 유도하는 것을 금융기관 옆에 위치한 장흥파출소 내로 들어가 메모지에 내용을 적으며 소내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알렸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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