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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 양문리 상가에서 대형 화재 발생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의 한 상가에서 10일 오전5시 44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불은 1층 상가의 음식점, 미용실 등 10개의 점포(소방서 추산 330㎡)로 번졌다. 다행히 상가 내 입주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6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1시간만인 6시 40분에 진화됐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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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군단, 호국문예 우수작 시상…안보현장 견학도
육군 6군단은 지난 6일 지역 내 초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교사 등 30여명을 부대에 초청해 호국문예 우수작 시상식 및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6군단 사령부에 초청된 학생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6일에 실시한 호국문예행사 문예창작 활동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며, 포천시문인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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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음악동호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가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발족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정기회의에는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 최두열 전무이사, 음악동호회 박정근 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및 단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네 번째 동호회로 발족한 음악동호회는 지난 6월 29일 음악동호회 발족 기념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린데다 이 무대에서 합창단이 창단 이후 첫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 음악동호회는 합창단뿐만 아니라 성악, 대음중악,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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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4)
2001년 10월 먼 산에는 단풍 향기가 풍겨오는 그윽한 늦가을 오후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가산면사무소 직원의 전화였다. 전해지는 내용은 경기지사님 초청으로 오전11시까지 정장차림의 단정한 복장으로 수원 월드컵 경기장으로 오라는 것 이었다. 모범 장애인 선정에 따른 신문내용으로 포천모범 장애인 166번 명찰을 미리 전달 받았다.
나는 지사님 초청이라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는다는 생각에 전날 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날짜는 다가오지만 양복이 없어 금현리 신영범씨에게 이야기를 하니 15만 원 짜리양복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 약속했던 날이 되자 나는 단정한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군청 윤길현 계장님께서 업소에 오전 8시 30분 도착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승용차를 타고 수원을 향해 가는 도중 몇 군데 검문소 경찰관들이 나를 보고 경례를 하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지만 기분은 좋은 편이었다. 기다리던 수원 어느 호텔에 도착을 하였다. 호텔 옆 잔디밭에는 사복차림의 전경들이 완전 포위한 모양으로 호텔주변을 경비하고 있었다. 느낌이 이상하였다. 호텔을 들어가려는 순간 이진호 군수님도 만났다. 군수님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식사 오찬에 초대 받은 것 이었다.
이현재 기자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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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산생활개선회, 포도봉지씌우기 봉사활동 ‘협력’
포천시 가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서숙향)는 7월 3~4일간, 회원 14명이 함께 모여 박승진님 포도농원에서 포도봉지씌우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포도봉지씌우기 봉사활동은 오전7시 30부터 시작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즐겁게 일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가 기분 좋은 마음으로 봉사했다.
가산면 생활개선회는 이 외에도 물품을 팔거나 여러 가지 봉사활동으로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한 달에 2차례 정기적으로
이소연 기자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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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署 전경, 식당 女주인 성추행범 검거
포천경찰서는 9일 식당 여주인을 성폭행하려한 최모(30)씨에 대해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40분께 금품을 훔치기 위해 소흘읍의 한 식당에 방충망을 뜯고 침입한 뒤 50대의 식당 여주인 A씨와 마주치자 강간을 시도했으나 A씨가 강하게 저항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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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의 문화에세이] 대선의 소용돌이로 진입하는 한국사회
한국사회는 요즘 수많은 대선주자들의 말로 넘쳐나고 있다. 대선이 불과 몇 달 남았으니 당연한 현상이기도 하다. 방송과 신문은 연일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을 보도하느라고 분주하다. 시민들은 부패로 찌든 MB정권에 신물이 난 상태에서 새로운 지도자에 대한 열망이 뜨겁다. 하지만 대선을 앞두고 올바른 대통령을 뽑기 위한 검증의 장치가 충분한지는 알 수 없어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정치인들의 말이란 일단 당선이 되면 물거품이 되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 만큼 정치인들의 말은 신뢰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도 남지 않은가.
박정근 기자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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