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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로댕의 삶
프랑스의 조각가 로댕(1840.11.12∼1917.11.17)은 <생각하는사람>, <입맞춤> 그리고 미완성 작품인 <지옥문> 등의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로댕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13세에 미술학교에 들어가 드로잉과 모형 제작을 배웠다. 또한 그는 17세 이후에 프랑스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 입학시험에 3차례나 떨어졌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석조 장식일에 종사하기로 했다. 먹고 살기 위해서 그는 열심히 일에 매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로댕의 재능을 알아본 그의 동료가 그에게 이러한 조언을 했다.
“여보게, 눈에 보이는 나뭇잎만 만들지 말고 자네의 재능을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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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응징
매가 새의 살(肉)을 마구 쪼아 먹는것이 鷹 으로 [공격하다][치다]는 뜻이다. 鷹은 徵과 心의 결합인데 徵에는 [거두다]는 뜻(膺收 . 徵發 . 追徵)외에 [징험 徵驗][효험 [效驗]의 뜻도 있으므로 懲은 [마음]으로 상대의 잘못을 징계 . 징역 勸善懲惡 이 있다. 그러니까 응징은 상대방을 쳐서 꾸짖는 것 이 아닐까. 본디 이민족을 쳐서 잘못을 회개토록 하는 것을 뜻했다.
요즘 주변국들의 터무니없는 도발적 행동에
이소연 기자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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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는 9월 10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최두열 전무이사, 음악동호회 윤종성 부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김지영 총무, 이현순 감사, 김금숙 문화센터운영위원 등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성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부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음악동호회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포천신문사의 문화 활동이 꽃을 피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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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사)친환경축산협회, 제4회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단합대회
(사)친환경축산협회(포천지부장 정낙훈)는 9월 7일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에 소재한 둥우리에서 농장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회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청 친환경축산팀장 심항섭, 사무관 안용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한설, 축산과장 김남석, 축산정책팀장 류충현, 축산물품질평가원 포천출장소장 조남욱 등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정낙훈 포천지부장은 “아름다운 농장만들기의 중요성, 의의에 대해 언급하여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심항섭 친환경축산팀장은
이소연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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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20)
뜬구름 같이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다. 어느덧 2004년 추운 겨울, 함박눈이 온 대지를 흰 동산으로 만드는 계절. 며느리는 만삭이 되어 친정에서 생활을 하고 나는 아들과 생활하면서 식사를 해결하는 형편이었다.
2월 말이면 할아버지가 된다는 기쁨은 무슨 말로도 형용할 수 없었다. 며느리가 아기를 탄생하면 목돈을 준비해야 한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나에게는 거금인 30만원을 준비하며, 할아버지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었다. 드디어 2월 26일, 며느리가 어여쁜 손녀딸을 순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감사한 마음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할아버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며 기쁨의 기도를 올렸다. 며느리는 일산 조산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시간만 나면 며느리와 손녀딸을 위해 항상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3월초, 따뜻한 봄날이 되자 눈이 녹은 길은 미끄러웠다. 아들과 나는 손녀딸을 상봉한다는 기쁨으로 마음은 먼저부터 일산 조산원에 가있었다. 1시간 30여분만에 일산 조산원에 도착한 나와 아들이 바쁜 걸음으로 조산원실 2층에 올라가니, 며느리가 복도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며느리는 핼쑥한 모습으로 나를 반기면서 기쁜 마음을
이현재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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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장준하의 의문사 무엇이 진실인가
장준하 선생은 박정희 정권하에서 대표적인 재야인사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만들고 영구집권을 획책하던 시절에 용감하게 헌법 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앞서다가 포천 약사봉에서 산행을 하던 중 실족사라는 의문사를 당하였다. 정확한 사인이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묻혀있던 사건이 최근 가족들이 이장하는 과정에서 그의 두개골의 특정 부위만 함몰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절벽에서 실족하여 굴러 떨어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잃고 말았다.
박정근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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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315] 효림농산영농법인 최재운 대표이사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59-5번지에 위치한 효림농산영농법인(대표이사 최재운, 이하 효림농산)은 지난 2006년 12월 농업인 7명이 설립한 기업이다.
효림농산은 인삼 관련 안전하고 우수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위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식품분야의 전문위탁 R&D와 음료, 농축액 등 여러 가지 제형, 포장형태의 일반식품 및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효림농산은 이들 식품 생산을 위한 공정설비를 갖추고 OM(제조업자 개발생산) 의뢰기업 및 독자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은 협력기업을 위한 OEM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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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 파이팅!=3] 연규진 영북중 교감
포천 영북중학교는 1·2학년 전학생 130여명이 한 악기 이상을 연주하는 음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인 1악기 연주 프로그램’을 주도해 영북중의 명문학교 도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숨은 주인공은 연규진 교감이다.
“포천은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깝지만 도시와 달리 문화적으로 고립되고 낙후돼 있습니다. 그래서 예체능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문화 접촉의 기회를 제공해 감성을 자극시켜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싶었습니다.”
영북중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롯, 색소폰, 호른, 트럼펫, 트럼본, 드럼 등 자신이 원하는 악기를 선택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각 분야 강사들로부터 레슨을 받는다. 토요일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하는데, 현재 100명 이상의 학생이 토요일 레슨에 자진 참가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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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청, '제6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이 주관하는 ‘제6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8일 포천중학교, 포천여자중학교, 삼성중학교, 왕방초등학교, 영중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초·중학교 학생 및 내빈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댄스, 배드민턴, 피구, 단체줄넘기, 플로어볼, 축구대회 등의 종목을 초등부·중등부로 나누어 실시했다.
프로 선수가 아닌 학교스포츠클럽에 등록된 일반학생들의 잔치인 이 대회는 관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 인구 확대와 평생스포츠로서의 생활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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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보수석 임명 |
| 2 최순자 경기도의원 “영유아 기후위기 대응, 어른과 사회가 먼저 바꿔야” |
| 3 김용태, 포천·가평 산림재해 예방하는 사방사업 국비 64.2억 대거 확보 |
| 4 최순자 경기도의원, 30대 청년과 대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보금자리부터” |
| 5 최순자 의원, 포천시 가족·여성·아동·이주민 정책 점검 |
| 6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가을 행사장 찾아 시민들과 화합 |
| 7 김성남 의원, 꿀벌 피해 대응 연구 지속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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