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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자유총연맹, ‘평화통일기원 안보현장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회장 조남준)는 임원진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31일 강원도 철원에서 '평화통일기원 안보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참가자들은 철원군 고석정에서 출발해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철마는 달리고 싶다’로 유명한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을 방문했다.
현장견학 종료 후 오찬이 이뤄진 철원 소재 한 식당 세미나실에서는 안보에 관한 영상관람이 있었고 현재 안보 이슈와 관련한 한국자유총연맹 조남준 포천시지회장의 안보강의가 진행됐다.
정다혜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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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달의 베스트 모범직원 표창 수여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은 9월 3일 공단 2층 회의실에서 신규직원 임명장교부 및 이달의 베스트 모범직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임명장을 받은 신규 직원은 8월에 지원서 접수와 함께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채용되었으며, 임용 현황은 일반직 1명, 전임계약직 4명, 기간제 근로자 3명 등 총 8명이다.
또한 이날 임명장 교부 후 개최한 ‘이달의 베스트 모범직원 표창’으로 관광사업과 박성진 직원이 선정이되 직원들에게 귀감이 됐다.
공단에서 시행하는 ‘이달의 베스트 모범직원’은 매월 품행이 단정하고
이소연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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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정근] 박영근 시비에 바치는 시
땅을 쩍쩍 갈라지게 하던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혓바닥에 하얀 백태를 만들던 시절
넌 바닷물이 사라진
새만금 해창 뻘을 가로질러
파란 물결 넘실대는 수평선을 향해
한없이 걸어가더니
긴 파업의 시간 끝에
노동자들의 고함마저 사라진 지
오랜 그 때
굳게 닫힌 공장 철제문만
장승처럼 서있는 공단 골목에
찢어진 광고지만 나풀대던
취업 공고판 앞에서
너는 허공 속
마른 등줄기를 휘감고 가는 바람을
따라가고
다시 못 올 길을 따라가고
박정근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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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회 평생학습축제' 2차 실무협의회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제2회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위한 2차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8월 2일 진행된 1차 실무협의회를 토대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단체․기관, 관내 학교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김정식 평생학습과장은 인사말에서 “금번 제2회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 네트워킹 사회를 조성한다는 1차적 의미도 있지만, 우리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은 첫해에 치러진다는 상직적 의미도 매우 큰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규준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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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다투지 않고 사는 법
어느 날, 해와 달이 말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 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왜 땅이 그리 조용해?"
해가 다시 말했다. "내가 보기엔 언제나 시끄럽던데, 뭐가 조용해?"
그때 바람이 나타나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하늘에 달이 떠 있을 때나, 해가 떠 있을 때 세상을 다녀 봐서 잘 알아, 해가 세상을 비추는 낮에는 해가 말한
이보용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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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국망봉 산딸나무가 맺은 열매
가을이 다가오면서 백운산 국망봉 자락에 산골짜기에서 서식하는 산딸나무가 열매를 맺었다. 10미터까지 자라는 산딸나무는 그 열매가 딸기와 비슷해 ‘산의 딸기나무’란 의미로써 산딸나무라 불린다. 또 6월에 피는 흰색 꽃은 네 잎이 십자 모양으로 퍼져 있는데, 그 모양 때문인지 예수가 마달려졌던 십자가가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이무일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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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알리는 해바라기 ‘활짝’
활짝 핀 해바라기가 다가오는 가을을 알린다. 굵고 긴 줄기와 선명한 노란 꽃잎, 시원하게 자라난 키와 커다란 꽃이 보는 사람마다 고개를 들게 만든다. 해만 바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에 호응하듯 꽃잎을 활짝펴고 태양을 닮아가는 해바라기는
양만세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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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내년 의정비 만장일치 동결
포천시의회(의장 이부휘)는 내년 시의원 의정비를 올해와 같이 3천711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천시의회는 지난 2007년 이후 7년 동안 의정비를 동결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시의회는 지난 9월 3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경기침체와 포천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의정비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포천시의회 의정비는 연간법정 상한액인 1천320만원인 의정활동비와 포천시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월정수당 2천391만원을 합쳐 3711만원으로 책정된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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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의용소방대 태풍피해 농가 방문 복구작업
영중면 의용소방대(대장 한응수)는 지난 2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복구 현장에 모인 김용수 영중119안전센터장, 한응수 의용소방대장, 정춘옥 여성의용소방대장, 고범현 영평의소대지대장 등 24명은 피해농가의 부서진 나무대와 가림천을 교체했다.
이규준 기자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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