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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41] 얼어붙은 위험천만 도로…예산 탓 ‘나몰라라’
최근 포천시 만세교리 앞 43번 국도 인근 하수도에서 역류한 물이 얼어붙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해당 하수도는 지난해 7월 28일 수해 당시 떠내려온 쓰레기 등으로 완전히 막혀버린 상태지만 지금까지 약 7개월 가량이나 방치돼 왔다. 만세교리 주민들은 막힌 하수도에서 역류한 물이 겨울이 되면 얼어붙어 교통사고가 다발할 수 있다며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의정부국도관리소는 예산이 없다며 내년 봄까지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했다.
김명일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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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동 판사의 Master Key=22] 인생의 기세는 변동한다
부(富)라는 것도 부자라는 의식-하나의 마음가짐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욕구가 흐름을 움직이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가난해질까를 두려워한다. 이 '두려움'이 부를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니다' '나는 부자 되기를 욕구한다' '그런데도 나는 가난하다'고 항변한다. '가난하다'는 이 생각이 가난하게 만드는 동력임을 모른다. 또 '부자가 되겠다'는 욕구에만 집중할 줄을 모른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자기가 온전히 '부자'라고 의식을 하고, 부자로 행동하고 있는지? 우리는 주는 그대로 받는다. 이 세상에 그대는 무엇을 주고 있는가? 부(富)인가? 가난인가?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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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솔직담백 주민과의 대화’ 성황리 마쳐
포천시 포천동(동장 이재복)은 지난 2월 17일 샘말경로당을 마지막으로 관내 14개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솔직담백한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팀장, 마을 담당직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2011년 시.동정 주요성과와 2012년 추진사업 등 각종 주민복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어르신 및 주민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시 관련부서와의 협조로 지역 현안사항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김명일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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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6개교, 2012년 자랑스런 학교 선정
포천시는 2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는 포천시에서 명품교육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지원 시책으로 2011년 학교별 학력향상도 및 우수프로그램, 학부모 참여도 등을 평가해 2012년도 초.중.고등학교 별 자랑스러운 학교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김명일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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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민주 예비후보 “구리~포천, 국가고속도로 재추진”
민주통합당 이철우 예비후보는 20일 “공사 착공이 지지부진한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를 국가고속도로로 전면 재추진하겠다”면서 “국가고속도로 재추진을 이번 총선에서 경기북부 추진에 이어 두 번째 민주통합당 공약을 삼을 것이며 대선공약으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의 국가고속도로 전환 추진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사실상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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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道소방본부장, 포천소방서 방문
이강일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이 2월 17일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재취약지역은 물론 내촌면 내리 화재없는 마을을 방문했다.
포천소방서를 방문한 이강일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소방안전 정책 추진에 대한 현안업무 보고에 이어 구조대와 군내119안전센터, 군내지역대를 방문하며 소방공무원들의 목소리와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이석규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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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에게 듣는다=80] 정명진 포천시 이통장연합회장
포천시 이통장 연합회는 권대남 연합회 회장(영북면 이장)이 자진사퇴함에 따라 지난 2월 7일 연합회의를 열고 정명진 포천동 통장협의회장을 새로운 포천시 이통장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정명진 회장은 포천시 14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이통장 연합회장으로서 2014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됐다. 신임 정명진 회장의 각오는 남달랐다. 전임 권대남 회장이 영북면 광역화장장 문제로 주민들과 갈등을 겪다 회장 선출 후 불과 한 달만에 자진사퇴한 까닭이다.
김명일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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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이야기(2)
내 마음은 더욱 서러웠다. 편구, 인채, 영복 등 주위 사람들이 병문안을 왔지만 마비된 몸을 보이기가 심히 꺼려졌다. 무거워져 가는 몸을 원망하며 찬송가, 성경책을 끌어안고 눈물로 불러보는 찬송가.
그러나 한번 망가진 몸은 도무지 회복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주 나를 박대하면 나 어디 가리까 눈물로 눈물로 찬송가를 부르지만... 주여 이제 저의 영혼을 거두어가소서. 못난 남편을 간병하라 파죽음 되어 있는 불쌍한 저의 처를 주님 보살펴 주소서. 약하고 약한 처의 몸무게는 38킬로 정도. 이 못난 남편을 간병하느라 전신이 만신창이가 된 사랑스런 아내의 두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
이현재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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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의 문화에세이] ‘부러진 화살’과 서기호 판사의 재임용 탈락
극장가에서 관람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부러진 화살’은 사법부의 전관예우의 병폐를 지적해주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 영화의 스크린 앞으로 모이게 하는 의미를 권력자들은 명확하게 깨달아야 한다. 더더욱 서기호 판사가 재임용에 탈락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법과 남부.서부 등 서울지역 3개 법원의 소장판사들이 판사회의를 개최하고 현행 연임심사와 근무평정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 시점에서 판사들의 억울한 사정도 중요하겠지만, 역지사지하여 판사들이 시민들을 억울하게 만든 경우에 대해서 먼저 반성을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정근 기자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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