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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부사의] 회자되는 삶을 살아라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이를 때 자주 쓰는 말이 있다. 바로 ‘인구에 회자된다’고 할 때의 회자(膾炙)와 ‘구설수에 오르다’고 할 때의 구설(口舌)이다. 회자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음식으로 날고기인 회(膾)와 구운 고기인 자(炙)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 사이에 회자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같은 말은 우리 사회에서 많이 회자되는 명언이다.
이규임 기자 / 2012년 02월 18일
[성숙한 부모되기 프로젝트] 자녀에게 주장훈련 시키기
자기주장하기, 자기표현하기 등은 초기에는 주로 대인관계에서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사용된 훈련으로 행동주의 접근 관점에 의해서 활용된 방법이었으나 최근 개인의 권리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기 주장표현과 관련된 행동, 즉 주장행동은 상대상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쾌하게 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의 권리, 의견, 느김, 욕구 등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행동이다.
문은주 기자 / 2012년 02월 18일
포천시청 이인복, 전국동계체전 MVP 올라
포천시청 소속 남자 바이애슬론 이인복(28) 선수가 2월 17일 막을 내린 국내 최대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기자단이 선정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인복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 일반부 개인경기 20㎞, 스프린트 10㎞, 22.5㎞ 계주, 크로스컨트리 일반부 40㎞ 계주에서 우승해 생애 첫 4관왕에 등극했다.
김명일 기자 / 2012년 02월 18일
채선당 직원, 임신 6개월 산모 폭행 충격…네티즌 '이럴수가' 격분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체인업체인 채선당이 가맹점에서 벌어진 임신부 폭행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점포에 대한 폐업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새벽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임신 6개월 차 산모인 A씨(33)가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쯤 충남 천안의 채선당 가맹점에서 조카(10)와 함께 식사를 하다 직원 B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글이 올라왔다. 임신으로 배가 부른 탓에 벽에 기대 식사를 하던 A씨는 직원 호출 벨이 손에 닿지 않아 직원을 직접 불렀지만 직원 B씨는 벨을 누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삿대질과 함께 반말로 소리를 질렀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18일
MBC KBS 사상 초유 동시파업 돌입하나?
KBS 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부당징계와 보도본부장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제작거부 찬반투표 결과 72.3%가 찬성했다”면서, 새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끝나는 23일까지 회사 측 입장 변화가 없으면 제작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5, 16일 실시된 제작거부 찬반투표에는 재적인원 541명 중 364명(67.3%)이 참여해 263명이 찬성했고 반대는 97명(26.6%)에 그쳤다. KBS PD협회도 16일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18일
육군 26사단 공병대대, BSTB-찰리중대와 자매결연
양주시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공병대대는 지난 17일 미2사단 BSTB대대 주둔지에서 주한미군 예하 유일한 전투공병부대인 BSTB-찰리중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약속했다. 미2사단 BSTB-찰리중대는 한국전쟁 당시 초기 중공군 공격으로부터 구누리 방어작전 임무를 수행한 공병 2대대를 모태로 지난 2010년 10월 창설되었다. 이날 행사는 26사단 공병대대장 등 한국군 20여명과 BSTB 대대장 등 미군 70여명이 함께 했으며 기념촬영, 환담, 협약서 체결식, 연합훈련 유공자 표창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이번에 체결된 한.미 공병부대 협약서의 내용으로 ▲한.미 전투력 발전을 위한 전술토의 및 활동 전개 ▲연합훈련 능력 향상을 위한 소부대 전술훈련 강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 부대방문행사 시행 ▲각 군 훈련간 지속적인 참관 및 위탁교육 시행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렸다.
이소연 기자 / 2012년 02월 18일
갈비세트를 열어보니 3천만원 현금이…
수원지검 형사4부(최길수 부장검사)는 17일 조경업자를 통해 수원시 고위공무원에 현금 3천만원이 든 갈비세트를 전달한 혐의(뇌물공여 등)로 H건설업체 본부장 이모(55)씨를 구속기소했다. 또 같은 혐의로 H사 및 계열사 임직원 등 3명과 조경업자 김모(5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17일 조경업자 김씨를 통해 수원시 고위공무원 A씨에게 3천만원(5만원권 100장씩 6묶음)이 담긴 한우갈비세트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18일
민주통합당 포천연천 후보 이철우냐, 장석환이냐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7일 오후 8시 민주통합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실에서 경기지역 복수후보 지역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포천시․연천군 지역구에 공천 신청을 한 이철우 전 국회의원과 장석환 대진대 교수도 나란히 참석해 이날 면접을 마쳤다. 공심위 면접에 참석한 이들 후보에 따르면, 면접은 1분간 두 후보의 모두발언을 듣고 이어 14명 공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로 시작됐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18일
“세입자도 입주자대표회의 참여 허용해야”
경기도가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세입자도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국토해양부 주최로 열린 수도권 주택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의견을 전달했으며 제도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단지의 세입자 거주비율은 42%(국토연구원 주거실태조사)에 이르지만 현행 주택법시행령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관리비는 주택소유자와 똑같이 내지만 관리비 집행내역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는 세입자를 제외시킨 현행 규정이 부당하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견이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18일
의정부시, 뉴타운 15개 구역 중 13곳 취소
의정부시는 주민투표를 거쳐 금의ㆍ가능 뉴타운 15개 구역 중 13개 구역 재정비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취소 대상은 가능지구 전 구역과 금의지구 3ㆍ4ㆍ5ㆍ6 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반대가 27~40%로 나타났다. 반대가 25%를 넘지 않은 금의 1ㆍ2구역 재정비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의정부시는 2020년까지 금의지구 6개 구역 101만241㎡와 가능지구 9개 구역 132만6천817㎡에 뉴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해왔으나 주민 간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상창 기자 / 2012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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