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동으로 칭하여진 다세대 신축주택 101호에 입주하여 이에 따라 주민등록도 마쳤는데 후에 준공검사가 이루어지고 건축물관리대장이 작성되면서 위 라동이 가동으로 표시되어 등재되고 등기부에도 가동 101호로 보존등기됨으로써 임차인의 주민등록이 실제상황과 불일치하게 된 경우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요구하는 주민등록으로 볼 수 있는지요?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3일

오후 6시 40분경. 박 씨는 상부 이동통로의 청소를 마치고 주위를 살폈다. 아직 아래 쪽에서는 작업이 한창인 듯 청소하는 소리가 들렸다. “거기 밑에 일 더 남았어요?”. 3번 칼럼 방향에서 H 씨와 장 씨가 대답했다. “예, 조금만 더 하면 끝납니다” 박 씨는 일행을 돕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3일

고용기간이 1개월 이상이고 근로일수가 8일 이상이며, 월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이면 가입해야 합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건선(L4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09년 155,995명에서 2013년 163,707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2% 증가하였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06일

당사는 고용계약에 의거 외국인기술자를 고용하고 있음. 그런데 계약서상 당사에게 휴가여비 및 부임여비 예약만료 시 귀국여비(항공료, 가족포함)를 지급하기로 되어 있는 바, 이때 휴가비 및 부임여비 귀국여비를 당사가 지급했을 경우 실비변상적인 비용으로 비과세 되는지요?<외인22601-3989, 1985.12.30.>

박운종 기자 / 2015년 12월 06일

주택임대차계약은 시골의 부 명의로 체결하였는데, 실제로는 그의 아들(학생)이 주택에 입주하여 주민등록을 한 경우도 주택임대차보호 대상이 되는지?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06일

수화기 너머로 “식사 준비가 끝났다”는 식당 주인의 대답을 들은 정 씨는 1분 1초가 아까운 터라 한달음에 공사장으로 돌아왔다. 잠시 후, 공사장 입구에 도착한 정 씨가 일행을 부르기 시작했다. “여~ 점심 밥 준비 됐다는데, 어서 식사들 하지.”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06일

다음 달 15일 까지 가까운 지사를 방문하여 신고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국민연금에 당연 가입해야 하는데, 사업장이 처음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신고하면 됩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2월 0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편도염(J03, J35, J36)'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796만 5,422명으로 남성이 358만 7,187명, 여성은 437만 8,32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많았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1월 29일

▶ 재해발생 개요 8시 30분경 10단 팔레트에 내려와 문제를 살펴보니, 격납실레일 길이가 맞지 않아 리프트와 계속 부딪치는 상태였다. 격납실레일을 조금만 잘라내고, 레일고정패드로 고정하면 될 것 같아 산소절단기를 가져와 작업할 준비를 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