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원순환 명랑 운동회 포스터 >
|
|
포실포실공동체(대표 한호남)는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포천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 '자원순환 명랑 운동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자원순환 거점 공간을 운영하는 포실포실공동체와 포천시민축구단 U-18이 공동 주최하고, 더좋은 공동체가 후원한다.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육 활동과 게임을 결합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운동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며, 행사 자체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이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자원순환 실천 약속을 함께 정한다.
포실포실공동체는 이번 운동회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의 공동 행동으로 넓혀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호남 포실포실공동체 대표는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운동회처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부담 없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실포실공동체는 자전거 수리교실과 포천천 생태탐사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생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