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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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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지난 20일 이동면 소재 육군 제5공병여단 교육장에서 간부와 장병 5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병들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우울·불안·스트레스의 개념과 주요 특징,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지 오류의 유형, 정신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제5공병여단은 지난 4월 ‘알코올 사용장애의 이해’ 교육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교육도 신청하는 등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복무 중 느꼈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석 센터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안정적인 군 복무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군부대와 협력을 강화해 장병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카페(스트레스 관리실), 시민 정신건강 증진교육, 별빛마음상담(야간상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재난 심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