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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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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 지역활성화분과(분과장 박인영)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헤어미용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10월 22일 진행된 ‘찾아가는 헤어미용 지원사업’은 소흘읍 주민자치회 지역활성화분과의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박인영 분과장과 구진철 총무가 함께 현장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박인영 분과장의 재능기부로 남성 어르신 커트 및 여성 어르신 커트·파마 서비스가 정성껏 제공되었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한결 깨끗하고 단정해진 모습에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깊은 감사와 만족감을 표시했다.
‘찾아가는 헤어미용 지원사업’은 단순히 머리를 가꾸어 주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모 관리와 위생을 돕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활동이라는 점에서 복지적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사업을 이끈 박인영 분과장은 미용 재능기부로 직접 봉사를 실천했으며, 구진철 총무는 현장 지원과 복지 수요 파악 등 사업 전반을 빈틈없이 뒷받침하며 주민자치 조직이 지역 주민의 일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흘읍 주민자치회 지역활성화분과 박인영 분과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웃 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박진석 /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