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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에 참석한 시회 여성회, 영중창수면재향군인회, 영중면의용소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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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0월 25일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영중·창수면재향군인회와 영중면 의용소방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이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후 컨테이너 주택 보수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영중·창수면재향군인회 원종규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영중면 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먼저 컨테이너 주택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노후화된 주택 내부의 기존 자재를 철거하고, 새로운 건축자재를 현장에서 직접 재단하고 시공하는 등 주거공간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노후 전기배선으로 인한 합선과 단선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선을 보수하고 정비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특히 이미녀 여성회장과 여성회원은 주택 내부의 각종 생활 집기와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설거지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국가유공자가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이번 주택 보수에 필요한 비용은 포천시재향군인회와 영중·창수면재향군인회가 공동으로 부담했으며, 향군 회원과 여성회, 지역 의용소방대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일회성 위문이나 격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
포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