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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군참전기념비 정화활동에 참여한 포천향군 여성회와 138기보대대 장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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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는 11월 4일 포천시 영북면 소재 태국군참전기념비와 주변 공원 일대에서 여성회 회원과 현역 장병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충시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주관하고 제1기갑여단 138기보대대 장병 8명이 함께 참여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태국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군이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국군참전기념비 주변의 풀깎기와 낙엽 수거를 비롯해 넓은 공원 일대의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사원 내 불상 물청소 등 현충시설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넓은 면적의 현충시설과 주변 공원을 정비하는 데 현역 장병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향군 회원들과 장병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화활동 현장에는 이홍용 영북면장이 격려차 방문해 현충시설 보존과 환경정비를 위해 봉사하는 향군 회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투부대를 파병한 우방국으로, 포천시 태국군참전기념비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태국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소중한 현충시설이다.
포천시재향군인회는 태국군참전기념비와 주변 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시설의 보존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태선 회장은 "태국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소중한 역사이며, 우리는 그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및 현역 장병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중심이 되어 현역 장병들과 함께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실천하고, 민·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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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군참전기념비 사원주변 풀 깎기를 하는 138기보대대 장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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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군참전기념비 사원 불상 물청소와 주변정리를 하는 향군여성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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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