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를 씌우지 않을 경우 검은별무늬병이나 해충 피해, 표면 손상 등으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며, 농약 사용량 증가로 인해 안전성 문제도 우려된다. 봉지씌우기는 깨끗하고 안전한 과실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봉지씌우기작업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을 비롯해 송태경 주부명예기자단장, 추호경 시민기자단장, 이효정 신문발송봉사위원장, 안병호 산악회장, 김순희 시민기자단 임원, 김지영.성난양.이관풍 일반시민기자 등이 참석했다.

성난양 시민기자는 "오늘 작업은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시돼 덥지는 않았으며 포천신문가족간 소통과 화합을 이룬 의미있는 봉사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김지영 일반시민기자>

<김지영 일반시민기자>

<성난양 일반시민기자>

<작업모습>

<송태경 주부명예기자단 단장>

<송태경 주부명예기자단 단장>

<송태경 주부명예기자단 단장>

<작업모습>

<김순희 시민기자단 임원>

<김순희 시민기자단 임원>

<김지영 일반시민기자>

<이광풍 일반시민기자>

<안병호 산악회 회장>

<이효정 신문발송봉사위원회 위원장>

<성난양 일반시민기자>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추호경 시민기자단 단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추호경 시민기자단 단장>

<추호경 시민기자단 단장>

<안병호 산악회 회장>

<포천특산물협동조합 배농장 봉지씌우기 작업 현장>

<포천특산물협동조합 배농장 봉지씌우기 작업 현장>

추호경/ 포천신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