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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지난 10월 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경기도 시·군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실행 방안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지역의 산업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과 식품 관련 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과 산업을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천지역의 농업·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제품화·유통 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의 그린바이오 사업 육성 방안과 식품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 농업과 기업 간 연계 및 지역 농산물의 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남 의원은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그린바이오와 식품산업 등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특히 포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가공·제품화·유통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린바이오 사업과 식품 관련 산업을 포천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고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포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 방안과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포천이 가진 산업과 농업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포천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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